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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입시생 엄마 생각입니다

작성자프나초|작성시간26.04.01|조회수2,137 목록 댓글 32

아이는 일반 고3입니다
막둥이에요
첫째 둘째 겪어봐서 이제 입시에 대해 어느 정도 내성은 생겼어요
근데 몇년동안 겪으니 한결같은 학교의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1. 애들 성적을 하향으로 평가한다
(내신등급을 수능등급과 동일시)
2.정시생을 하대한다
3. 학종으로 지원 권유를 많이 한다
(경험치로...사실 변수가 너무 많아 예측 빗나가기 일쑤여서
도박같다는 생각 많이 듦)

글쓴 이유는 아이가 3.2대 하향곡선 내신이라
그냥 버리고 정시로 틀려고 하는데
학교는 그러기는 아깝다 하시며 만류해서요
근데 모의고사가 같은 3점이라도 확률이 더 높아서요
23323 23344 (화학 생물)이렇게 나오거든요

국어 언매
수학 미적
사문 생물

지금이라도 정시가 나을듯 한데 아이한테 자꾸 쉽지않은길이라고
부담을 주니 (학교에서)아이가 맘을 못잡네요
(생기부는 좋아요. 세특이 임팩트는 없고 나열식 노고형이에요)
(성적은 모든 과목의 3등급 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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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리얼17 | 작성시간 26.04.02 특목고랑 일반고는 상황이 많이 달라요.
  • 작성자(((잠시 익명))) | 작성시간 26.04.02 입시설명회에서 하는 공통적인 말이
    올해 정시는 모의고사에서 +1을 하라고 해요.

    정시만 보기에는 위험해 보여요.
    학종을 버리기도 아깝구요.
  • 작성자리얼17 | 작성시간 26.04.02 수시원서는 꼭 쓰세요. (상향, 적정 배분해서 쓰시면 되죠. ) 현 고3은 내년부터 교육과정 완전히 달라져서 재수하기 아주아주 어렵습니다. 설명회 가면 현역 고3은 그 어떤 것도 버리면 안된다고 강조합니다.
  • 작성자익명... | 작성시간 26.04.02 지금 모고말고 재수생 포함되고 하면 지금보다 1등급씩 떨어질 수 있다고 봐야해요.
    수시버리기에 정시점수가 높지 않음
  • 작성자소중한 이순간 | 작성시간 26.04.02 현역은 수시가 답인듯 해요. 최저 잘 맞추고 논술도 함께 준비해보세요. 정시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수능치고 나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모고 등급은 괜찮았는데 수능 망쳤다는말 수 없이 들려요. 수시에 붙으면 겨울이 그리 행복 할 수가 없어요.정시 피말리는 기분...둘다 겪어 본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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