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는 저축 자료 올렸는데 개인의 저축률을 보기에 가처분소득(세후소득) 대비 저축률이 더 유효할거 같아 다시 올려봅니다.
각국 가처분소득 대비 저축률 (2024~2025년 기준)
가처분소득(세후 소득) 기준으로 실제 생활비 저축 비율을 정리했습니다.
각국 가처분소득 저축률
▪︎한국: 8.0%
OECD 평균 상회. 주거·교육비 부담으로 저축 강제성 높음.
400만원 입금되면 32만원 저축하고 368만원 소비
▪︎미국: 3.4%
사상 최저 수준 경신. 소비주의 문화로 저축 습관 약함.
▪︎일본: 22.3%
고령화 대비 철저한 노후 준비. 안정적 고저축 유지.
▪︎독일: 10.9%
유럽 평균 이상의 안정적 저축 문화. 복지와 균형.
▪︎중국: 31.2%
사회보험 미비로 미래 불안 심각. 세계 최고 수준.
▪︎스웨덴: 13.6%
복지국가로서 소비와 저축 균형 유지. 자동조정제 효과.
▪︎영국: 4.7%
소비 중심 생활양식. OECD 최하위권 저축률.
저축률이 높은건 좋은데 중국, 일본처럼 너무 높으면 디플레이션 위험과 내수성장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핵심 패턴
▪︎아시아권(한·일·중): 8~31% 고저축 → 미래 불안 반영
▪︎서구권(미·영): 3~5% 저저축 → 현재 소비 우선
▪︎북유럽(스웨덴): 13% 균형형 → 복지 안전망 덕분
한국 8%는 OECD 38개국 중 상위 15위 수준으로, 여전히 "열심히 저축하는 민족" 맞습니다.
다만 20대는 5%대까지 떨어져 세대 격차도 큽니다.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저축률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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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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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현재파 작성시간 26.04.02 한강자전거 오늘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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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나몬 작성시간 26.04.02 우리나라 저축률 생각보다 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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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강자전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중국, 일본이 매우 높고 스웨덴, 독일도 높네요.
영국은 저축 안하고 연금도 생각보다 별로고 새로운 발견 -
답댓글 작성자한강자전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중국은 지금 저금리인데도 저축을 많이 한다고 들었어요. 부동산 경기도 죽고 디플레이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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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나몬 작성시간 26.04.02 한강자전거 예적금만 말하나요? 주식투자는 포함안되나요?
중국에 사회안전망이 없다는 거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