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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숙정 작성시간 26.04.03 나의작은힘이
누군가에게도움이
된다고생각하니
뿌듯하게되서
기쁜맘으로해요 -
작성자현재파 작성시간 26.04.03 제가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어요.
내 입장이 아닌 당사자 입장으로요.
봉사 하다 보니 가난한 분이 착할거라는 선입견이 깨지더군요.
가난한데 염치까지 있기가 참 힘든거구나....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개인 기부는 끊고 단체 기부만 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제 그릇이죠 뭐~ -
작성자양상 작성시간 26.04.03 돕기 위해 하지만, 오히려 제 마음이 충만해지고, 도음 받는 느낌(?)이....그래서 그냥 감사함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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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퀘렌시아 작성시간 26.04.03 저는.. 처음에는 아이가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내가 봉사하는 것이 복 짓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했어요. 그리고 돌아올 복이 있으면 울 아이에게 가면 좋겠다. 생각하면서요...몇 년 하다가 알츠하이머 걸리신 친정 엄마를 옆에서 돌보는데... 봉사할 시간에 엄마한테 더 시간을 써야 하는 게 아닐까.. 죄책감이 들어서 봉사 활동은 그만 두었어요. 올해 둘째까지 입시 끝나고 나면 내년부터는 다시 봉사 시작하려고 합니다. 막상 봉사를 시작하고 학생들이랑 정이 들다 보니 수업 끝나고 돌아오는 길이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성장하는 학생들을 보는 것도 너무 보람 있었구요. 연초에는 저에게 배웠던 학생부부한테 연락이 와서 함께 밥 먹고 왔는데.. 고맙고 뿌듯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다시 봉사를 시작한다면 그런 감정이 너무 좋아서 다시 시작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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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우라0530 작성시간 26.04.04 그냥. 하고 있어요. 안하면 마음이 불편해요
힐링되는 마음입니다
핳 수 있음에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