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가 바빠서 글을 올리기 어려웠습니다.
아무리 텐인텐이 좋아도 현생이 더 중요하니까요
오늘 간만에 연차내고 쉬고 있습니다.
예전엔 열정적으로 글을 쓰곤 했는데
그리고 공격도 많이 받았구요
그 중에 많이 공격 받았던 내용 중 하나가 저보고
세금을 많이 안 내고
가난하고
다주택의 어려움을 모르고 등등등..
그러니 증세 얘기한다..
증세나 규제에 대한 개인적인 소신을 얘기하면
항상 나오는 공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갑자기 왜 이런 얘기를 하냐구요?
며칠전에 카톡으로 문서 하나가 왔더라구요
올해 서울시 모범 납세자에 선정되었다구요..ㅎㅎㅎ
그리고 문서화일을 찾아보니 3년 연속이더라구요..검색이 최근 3개년만 되는 건지...그전에도
받았던 거 같은데..
생각난 김에 올려봅니다.
세금 내는 사람도 내가 세금 내더라도
국가에 필요한 일이라면 증세를 주장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증세를 얘기하면 다 가난하고 돈 없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미국에서 한참 감세를 추진할때 빌게이츠 같은 사람들이 말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나같은 사람에게 왜 감세를 해주는지 모르겠다. 증세를 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내 이익도 추구하지만 우리나라가 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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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코코야 놀자 작성시간 26.04.03 서울시 모범납세자는 세금낸다사람들은 거의 다 받은거 같던데요...저만 받은줄알고 알렸는데 주변인들 다 받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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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어제와같이 작성시간 26.04.03 저는 못 받았는데요..저희 회사도 나름 대기업인데 주변에 받은 사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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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재테크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3 누구나 받는 걸 제가 올렸네요..ㅎㅎㅎ 하도 없는 사람취급을 받아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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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설강화 작성시간 26.04.03 인간은 질투의 동물이란게 댓글에서도 여실히 증명되네요;;
한국인 종특이 비교해서 내가 낫으면 행복하고 부족하면 불행해하는 마인드.
세금 잘 내서 표창장 받았으면 축하해 주면 될것을....
이미 받은 사람도 축하한다고 하면서 자기도 받았었다고 서로 격려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쉬운 장면입니다.
그걸 떠나서 세금 착실히 납부한 부분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셔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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