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일없이 산다입니다.
차분히 비 내리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처음 안 건 중3때 학교 도서실에서 였죠.
당시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도서실에 가곤 했었거든요.
책을 보자마자 책 두께에 놀라 책 읽을 엄두도 못냈죠. 그 책을 울 학교 전교 1등 친구가 빌려가더라구요.
대단하다 싶었어요. 이렇게 두꺼운 책을 빌려읽다니! 생각했죠.
그 책을 40중반에 읽네요 ㅎㅎ
그 친구는 책읽기를 좋아하고, 글씨도 예쁘고 바르게 잘 쓰는 친구였고, 지금은 초등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이제 저도 엄두를 낼 정도는 된 것 같네요.
되도록 완독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두 세달 안에 다 읽지 않을까 싶네요.
차분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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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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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별일없이 산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손뼉치기님도 즐겁고 평안한 주말 되세요!! ㅎ -
작성자호중유천 작성시간 26.04.04 술술 읽히지는 않지만 찬찬히 읽다 보면 인간의 본성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죠.
진도가 잘 안 나가면 팟캐스트 등에서 작품 배경에 대한 해설을 먼저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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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별일없이 산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알겠습니다~
좋은 팁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시나몬 작성시간 26.04.04 저 책 중 대심문관을 요약본으로 읽었던 것 같은데 정말 이 부분만이라도 읽어보시라 추천하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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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그리며 작성시간 26.04.04 영어책모임에서 작가의 끝장논리와 인간본성의 성찰에 감탄하며 읽었어요 완독 응원합니다
다른 작가의 시지프신화와 픽션들도 너무 좋았고요
이런 책들 세상에 보내준 작가들에게 진심 감사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