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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한번 더 참았어요

작성자입꾹~월백기품 인생만점 마니또7|작성시간26.04.04|조회수1,317 목록 댓글 4

지금 피자는 어디께 천연치즈를 쓰며 맛있냐고. 문의글 쓰려다 참았어요

 

눈을 돌려 주위를 돌아보면

온갖 유혹이 손길을 뻗치데요

모처럼 저녁을 굶고

이른잠을 청하며

카톡열어보면

치킨 인증 피자인증

심지어는 당근마켓 구경중에도

동네맛집 릴스에 한상 차려놓고

이런 연유에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루고

맛있으면 영칼로리라는 달콤한 꼬심

내 귀가 코끼리귀처럼 팔랑팔랑 날개되어

배달 전번을 띠띠띠 누르고

오늘까지인거야

이제껏 저녁회식 때도 배불리 먹은적 많쟎아

이 한번이 대수겠어

내일부턴 빡시게 절식 넌 할수있어

설득시키고ㆍㆍㆍ

 

알다시피 전번만 누르면 일이십분만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맛난 완성품이 집앞까지

띡 도착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진짜

자제력 정신력을 가지고 도를 닦아야만 할수

있는것 같아요

 

그러므로 뼈마른 아이돌들이 존경스러워지는

요즘 입니다

 

엊그제 저녁한끼 걸렀는데

다음날 엔 왠 두통이 있었고

저녁엔 귀도 좀 찌릿찌릿하고

 

다행히 오늘은 괜찮네요

포식에서 자제식으로 넘어오기위한

명현현상 이리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요

 

내안의 식탐괴물과 밀당이 계속될것 같아요

공복에 운동이 좋다네요

내일은 삼십년만에 롤러장가보려고요

 

오늘은 당근삶은 것과 계란 고기볶은것만

쬐금 먹고 뻣텨보려합니다

 

많은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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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늘한개 | 작성시간 26.04.04 저 다이어트 해요
    저도 몰랐는데
    저처럼 먹는게 다이어트라네요.
    48.5에서 47.5로 내려갔어요.
    나중에 한번 쭉 식단 올려볼께요.
    괴로움과 유혹 있답니다 물론.
  • 답댓글 작성자입꾹~월백기품 인생만점 마니또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전 바늘님보다 키가 작은데요
    최저 48찍고 최근 54까지 올라왔습니다
    참조할 식단 도움 부탁드립니당
  • 작성자합격의감격 | 작성시간 26.04.04 다이어트 단어만 봐도
    양심이 찔리네요...^^ 곧 여름이 올텐데.....
  • 답댓글 작성자입꾹~월백기품 인생만점 마니또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자기와의 싸움에서 늘 지고 있어요
    그나저나 살이 쪄서 입을 옷이 없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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