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맞벌이 부부의삶

공부 잘하는 아이가 일반고 갈때

작성자김자반|작성시간26.04.04|조회수1,658 목록 댓글 10

내신등급 잘받으려고 특목고 안가고 일반고 가면서
양민학살하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양학하러 일반고 간 그 친구는 결국 3월 모의고사에서 전교 1등 찍었다네요 양민학살 성공..ㅠㅜ
쌍둥이가 전교 1,2등 찍었대요

역시 남의 자식은 다 공부 잘하나봐요…
저희 아인 처참히 학살당함요

이제 고1이라 시작인데 내신 앞두고 공부 안하는 아이보며 마음이 찢어지네요
저도 3년을 어떻게 버티며 마음 수양을 해야할지…공부 안하는 아이 어떻게 의지가 생기도록 도와줘야 할까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SHin | 작성시간 26.04.04 지금 둘다 대학생인데..돈이 남아요.
    심지어 첫째는 자취중인데도요.
    얼마나 돈을 써댄건지..(그리고 대학가면 감사하게도 각종 장학금 많이 주시네요!!)
    대한민국 사교육발전에 큰 공헌한 입장으로..제 노후는 공허하네요ㅜ
  • 작성자한강자전거 | 작성시간 26.04.04 남의 아이가 아니라 갑툭튀죠. 둘 다 최상위인거 보니 쌍둥이는 유사성이 있네요. 그리고 고1때 잘하는 소수의 부모 빼고 다수의 부모는 좌절을 겪을수 밖에 없습니다. 특별한 일이 아닌거니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 작성자깡패1 | 작성시간 26.04.04 그냥 공부 잘하는 아이인거죠.
    양민 학살이야 우스개 소리인거고.
    저도 비평준인데 일부러 중간 쯤 학교로 보냈어요.
    5등급 제니까 그래도 1등급 어찌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공부 잘하는 애들은 골고루 퍼지더라구요.
    내신땜에. 비평준인데 상위권은 평준화되는 현상 ㅎ
  • 작성자섬아낙 | 작성시간 26.04.04 공부잘하는 애들이 특목고를 가는건 아닌에요.
    의대목표인 아이들이 영과고 가면 패널티 주는걸요.
    목표에 맞게 가는거죠.
  • 작성자현재파 | 작성시간 26.04.05 이런 말 쓰면 안되는데....학살하러 갔다가 당했어요~ㅋㅋ
    학살하러 온 애들이 지천이고....또 다른 학교는 보니 학살 당할 줄 알았던 애가 학살을 하더라구요.ㅎㅎ
    전략을 잘 못 짠 부모와 아이 몫이죠~
    입시 진짜 너무 어렵습니다. 이제 다 끝나가니 애도 우리도 편합니다.
    결과를 결과로 잘 받아들여야죠~ㅡㅡ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