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등급 잘받으려고 특목고 안가고 일반고 가면서
양민학살하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양학하러 일반고 간 그 친구는 결국 3월 모의고사에서 전교 1등 찍었다네요 양민학살 성공..ㅠㅜ
쌍둥이가 전교 1,2등 찍었대요
역시 남의 자식은 다 공부 잘하나봐요…
저희 아인 처참히 학살당함요
이제 고1이라 시작인데 내신 앞두고 공부 안하는 아이보며 마음이 찢어지네요
저도 3년을 어떻게 버티며 마음 수양을 해야할지…공부 안하는 아이 어떻게 의지가 생기도록 도와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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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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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Hin 작성시간 26.04.04 지금 둘다 대학생인데..돈이 남아요.
심지어 첫째는 자취중인데도요.
얼마나 돈을 써댄건지..(그리고 대학가면 감사하게도 각종 장학금 많이 주시네요!!)
대한민국 사교육발전에 큰 공헌한 입장으로..제 노후는 공허하네요ㅜ -
작성자한강자전거 작성시간 26.04.04 남의 아이가 아니라 갑툭튀죠. 둘 다 최상위인거 보니 쌍둥이는 유사성이 있네요. 그리고 고1때 잘하는 소수의 부모 빼고 다수의 부모는 좌절을 겪을수 밖에 없습니다. 특별한 일이 아닌거니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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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깡패1 작성시간 26.04.04 그냥 공부 잘하는 아이인거죠.
양민 학살이야 우스개 소리인거고.
저도 비평준인데 일부러 중간 쯤 학교로 보냈어요.
5등급 제니까 그래도 1등급 어찌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공부 잘하는 애들은 골고루 퍼지더라구요.
내신땜에. 비평준인데 상위권은 평준화되는 현상 ㅎ -
작성자섬아낙 작성시간 26.04.04 공부잘하는 애들이 특목고를 가는건 아닌에요.
의대목표인 아이들이 영과고 가면 패널티 주는걸요.
목표에 맞게 가는거죠. -
작성자현재파 작성시간 26.04.05 이런 말 쓰면 안되는데....학살하러 갔다가 당했어요~ㅋㅋ
학살하러 온 애들이 지천이고....또 다른 학교는 보니 학살 당할 줄 알았던 애가 학살을 하더라구요.ㅎㅎ
전략을 잘 못 짠 부모와 아이 몫이죠~
입시 진짜 너무 어렵습니다. 이제 다 끝나가니 애도 우리도 편합니다.
결과를 결과로 잘 받아들여야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