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건강한 경제 성장을 을 위해서
부동산에 치우친 금융자산을
다른 쪽으로 흐를 수 있도록 물꼬를 트는 정책에는 대부분 찬성할 겁니다.
그런데..부동산으로 본인의 근로소득에서 결코 경험하지 못했을 자산 폭등을 경험한 상황을 봐서 그런지
지금, 이재명 정부 이후의 주식 폭등으로
주식으로 평생 경험해 보지 못한 자산 폭등의 경험을 짧게 경험한 후
전 국민 주식투자 지향을 당연하듯이 말하는 분위기가 과연 바람직한가 싶습니다.
그럴 만큼, (세계 정세는 논외로 하고) 한국 주식시장의 건전성은
미래형으로 기대하는 바이지 현재형은 아니지 않습니까? 과거의 불투명, 불건전했던 역사가 깊게 배여 있는데..
일반인들은 현재 자산을 까먹지 않을 정도로 점진적 자산 증식을 원하지
뭐~ 대단한 거 바라지도 않을 겁니다.
현실적으로~ 전국민이 엄~청~ 주식공부 열~공해서..큰 부자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럴 시간, 여력도 없고, 무엇보다 그런 욕심도 없을 것이고요.
그리고, 급등한 부는 곧 꺼지기 마련이고 불안과 소외라는 두터운 층을 만들기도 합니다.
주식투자가 연금 자산의 안정적 축적으로 기성세대와 이후 세대의 노후 버팀목이 되어
국가와 사회의 안전망이 견고해 지길 바라는 바, 또한 그 바탕으로
미래 세대의 성장을 붇도울 수 있는 수 있는 방향으로...그런 시각에서의 논의가 개진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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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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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강자전거 작성시간 26.04.04 그래도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상 퇴직금이 퇴직연금 DC형태로 다 변화되고 소규모사업장도 다 따르게 될 수 밖에 없으면 많은게 바뀌겠죠. 개입납입분은 세액공제도 되고요. IRP 가입자도 많이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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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ㅎ..ㅎ 작성시간 26.04.04 님 글에 아주 공감합니다.
그런데 어째 요즘은 빚투, 레버리지 등 도박장이 따로 없는 느낌..
8282민족답게 안정적 축적보다 빨리 부자되고픈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비실이22 작성시간 26.04.04 뭐든지 과도기가 있는 법입니다.
훈련되지 않는 개인들이 들어오다 보니 크게 흔들리는데 어차피 한번은 경험해야 하는 과정이라 봅니다.
미국도 이런 과정을 걸쳐서 지금의 미국시장이 되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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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민씨 작성시간 26.04.04 제가 딱 부동산 투자에서 금융 투자로 넘어가려는 과도기 지표일 수 있겠는데요. 다주택자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고 각종 징벌성 과세 정책 때문이라기 보다 자산의 밸런스 유지 및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일부 주택을 매도하고 금융자산으로의 뱡향 선회를 준비, 고민하고 있어요. 이곳 주식 고수님들처럼 깊은 지식은 없으나 2000년 중후반 펀드열풍도 경험했고 10년 가까운 적립식 펀드 투자를 통해 150% 이상의 수익도 내봤어요. 더불어, 고수님들의 수십억 계좌에 비해 부끄럽지만 이번 주식장에서 꽤 큰 수익도 내고 있는 중입니다. 전쟁때문에 많이 줄었지만 1.2억으로 현재 2.5억 넘는 수익을 내고 있으니 아주 큰 수익이라고 생각해요. 사실상 주식투자에 성공(?)한 케이스인데 이런 성공 경험을 갖고 있는 저임에도 불구하고 금융투자의 벽은 아주 높게 느껴져요. 쉽지 않습니다. 핵심은 근로소득이 없어진 후 은퇴자금 운용인데 변동성 강한 장을 보며 요즘 매일같이 드는 생각이 주식으로 노후준비가 될까?에요. 국장에 대한 불신, 미국 주식에 대한 경험치 부족, 금융투자에 관한 높은 지식 문턱 등 여러 허들을 넘어 금융투자가 정착되기까진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