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군대와 기숙사에 있고 남편과 둘만 지내고 있어요.
간단히 해먹기도 하고 배달반찬집도 이용하고 외식도 하고 하는데요.
버려지는게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네요.
사온 반찬도 한두번 먹으면 손이 안가고
배달음식은 둘이 다 못먹으니 남고
요리하려고 재료주문하면 그때부터 부담시작..남은 재료는 또 버려지고
외식하며 조금 걷고 들어오는게 제일 편한데 이건 또 술이 더해지니 비용이 훅 늘어버리네요.
물론 뭐든 적당히, 부지런히 잘 조절하면 좋겠지만 저에겐 너무 어렵습니다.
남편은 주1회정도 빼고는 거의 집에서 식사하고 국찌개 좋아하고 군것질 잘합니다.
저는 재취업후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구요.
며칠 밖에서 잘 사먹고 걷고 좋았는데 너무 사먹나 싶어 집에서 먹으려다
설거지에 음쓰에 짜증부리고 중심 못잡는 상태네요.
다른집들은 어쩌시는지 팁 부탁드립니다. 부지런하고 요리뚝딱 잘하시는거 제외요~
둘만 지내는게 앞으로 최소 1년반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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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공항가는길 작성시간 26.04.08 덮밥이나 한그릇음식으로 해주세요 국찌개 좋아하면 남편이 해야죠
단백질(고기나생선)+야채 골고루들어가고 소스만 다르게 이것저것 덮밥류가 편해요 반찬노노 -
작성자베기스 작성시간 26.04.08 영양보충은 외식으로. 집밥먹을때는 라면정도에 준하는 간편음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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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합격의감격 작성시간 26.04.08 늘 먹거리가.....그렇다고 아무거나 먹을 수도 없고.....점점 나이가 드니 집밥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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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파이키 작성시간 26.04.09 맞벌이시면 남편도 음식을 같이 만들어 드셔야 살아갈 수 있어요.나이드니 밥하는거 너무 지겹고 저는 반찬.국도 자주 사다먹고 남편이 은퇴해서 음식도 직접 해야한다고 투쟁했어요.남의 편은 정말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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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ppy ever after 작성시간 26.04.12 1. 식사 준비부터 설거지 등 뒷정리까지 혼자 하시나요? 역할분담 ( 준비는 내가, 마무리는 네가..
이번 주 식사는 내가, 다음 주는 네가..) 필요
2. 반찬가게 or 레토르트 국/찌개 사서 야채, 고기 등 재료 추가 ( 저는 어제 택배로 도착한 참도깨비 육개장에 숙주 버섯 계란 추가 했어요 )
3. 멸치 양지육수 잔뜩 끊여서 소분 후 냉동,
국거리 야채 ( 시금치 우거지 등 ) 데쳐서 냉동.
☆ 잊지 않게 만든날짜, 식품명 라벨링 해주세요
귀찮으면 한 알 육수 몇 개 풀어서 국찌개 휘리릭
4. 잘 먹었던 외식업체 반찬가게 등 ( 한식 중식 양식. 면/밥 ) 리스트 업 ! 단골 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