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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남편과 둘만의 식사준비 어렵네요.

작성자미니멀리즘.|작성시간26.04.08|조회수2,450 목록 댓글 29

아이들은 군대와 기숙사에 있고 남편과 둘만 지내고 있어요.

간단히 해먹기도 하고 배달반찬집도 이용하고 외식도 하고 하는데요.

버려지는게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네요.

사온 반찬도 한두번 먹으면 손이 안가고

배달음식은 둘이 다 못먹으니 남고

요리하려고 재료주문하면 그때부터 부담시작..남은 재료는 또 버려지고

외식하며 조금 걷고 들어오는게 제일 편한데 이건 또 술이 더해지니 비용이 훅 늘어버리네요.

물론 뭐든 적당히, 부지런히 잘 조절하면 좋겠지만 저에겐 너무 어렵습니다.

남편은 주1회정도 빼고는 거의 집에서 식사하고 국찌개 좋아하고 군것질 잘합니다.

저는 재취업후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구요.

며칠 밖에서 잘 사먹고 걷고 좋았는데 너무 사먹나 싶어 집에서 먹으려다

설거지에  음쓰에 짜증부리고 중심 못잡는 상태네요.

다른집들은 어쩌시는지 팁 부탁드립니다. 부지런하고 요리뚝딱 잘하시는거 제외요~

둘만 지내는게 앞으로 최소 1년반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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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공항가는길 | 작성시간 26.04.08 덮밥이나 한그릇음식으로 해주세요 국찌개 좋아하면 남편이 해야죠
    단백질(고기나생선)+야채 골고루들어가고 소스만 다르게 이것저것 덮밥류가 편해요 반찬노노
  • 작성자베기스 | 작성시간 26.04.08 영양보충은 외식으로. 집밥먹을때는 라면정도에 준하는 간편음식만.
  • 작성자합격의감격 | 작성시간 26.04.08 늘 먹거리가.....그렇다고 아무거나 먹을 수도 없고.....점점 나이가 드니 집밥이 좋은데....
  • 작성자스파이키 | 작성시간 26.04.09 맞벌이시면 남편도 음식을 같이 만들어 드셔야 살아갈 수 있어요.나이드니 밥하는거 너무 지겹고 저는 반찬.국도 자주 사다먹고 남편이 은퇴해서 음식도 직접 해야한다고 투쟁했어요.남의 편은 정말 답이 없어요.
  • 작성자happy ever after | 작성시간 26.04.12 1. 식사 준비부터 설거지 등 뒷정리까지 혼자 하시나요? 역할분담 ( 준비는 내가, 마무리는 네가..
    이번 주 식사는 내가, 다음 주는 네가..) 필요
    2. 반찬가게 or 레토르트 국/찌개 사서 야채, 고기 등 재료 추가 ( 저는 어제 택배로 도착한 참도깨비 육개장에 숙주 버섯 계란 추가 했어요 )
    3. 멸치 양지육수 잔뜩 끊여서 소분 후 냉동,
    국거리 야채 ( 시금치 우거지 등 ) 데쳐서 냉동.
    ☆ 잊지 않게 만든날짜, 식품명 라벨링 해주세요
    귀찮으면 한 알 육수 몇 개 풀어서 국찌개 휘리릭
    4. 잘 먹었던 외식업체 반찬가게 등 ( 한식 중식 양식. 면/밥 ) 리스트 업 ! 단골 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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