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아르테미스 2호라는 달 탐사선을 발사했지요.
(참고로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달의 여신 이름입니다. 태양의 신 아폴론의 여동생이에요. 1970년대에는 오빠 아폴론 시리즈가 달로 갔으니, 이제는 여동생 아르테미스가 달로 가는....?)
덕분에 미국 나사(NASA)에는 달과 지구 사진들이 많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다음 사진들 감상들 하시지요. 거의 대부분의 사진은 모두 미국 나사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진들입니다.
1. 지구넘이(Earthset)
지구에서 볼 때에 해나 달이 지평선 아래로 지듯이, 달에서 볼 때에는 지구가 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때의 지구 사진입니다. 해가 지는 것을 일몰 또는 해넘이(Sunset), 달이 지는 것을 월몰 또는 달넘이(Moonset)이라 하듯, 지구가 지는 것을 지구넘이(Earthset)라 할 수 있겠지요.
2. 지구돋이(Earthrise)
일출 또는 해돋이(Sunrise), 월출 또는 달돋이(Moonrise)처럼 달에서 볼 때에 지구가 지면 위로 떠오르는 것을 지구돋이라 할 수도 있겠지요.
3. 개기일식(Eclipse)
달이 태양을 가리는 걸 일식이라 하는데, 완전히 가리는 걸 개기일식이라 합니다. 우주에서 본 개기일식 사진도 있네요.
4. 달과 우주선
5. 달 근접사진
+덧) 그리고 지구 사진들입니다.
뭔가..... 지구가 좀 뿌연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그래서 과거 아폴로 계획 때에 찍은 지구사진과 비교해 봤는데..... 역시나 이번에 찍은 지구 사진이 좀 누리끼리하고 뿌옇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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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등어3 작성시간 26.04.08 오호~ 지구넘이, 지구돋이
못 듣던 단어네요 -
작성자호호아줌마~ 작성시간 26.04.08 오~ 저도 이 기사 보고 반가웠어요.
딸아이 보는 과학동아 4월호 편에 마침 이 내용이 있었거든요. -
작성자그대잘된다 작성시간 26.04.08 진짜 멋지네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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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행자 현주 작성시간 26.04.08 우와..직접보면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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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잠시만익명이예요 작성시간 26.04.08 저도 오늘날의 사진속 지구가 예전처럼 파랗지 않네? 하고 생각했어요. 지구 온난화 때문인건지. 미세먼지 때문인건지.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