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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인풋 아웃풋..ㅜㅜ

작성자디다|작성시간26.04.09|조회수1,488 목록 댓글 8

원래도 말을 논리적으로 잘 못하긴 하는데 나이드니 더한거 같아요..
뉴스.기사 보면 인풋이 되는데 문제는 아웃풋이 안되요 ㅜㅜ
그래서 지인들 대화에서 요즘 기사거리등이 주제가 나오면 흐름을 아니까 이해가 잘 되는데 막상 설명할려면 단어가 생각이 안나고 제가 말하면서도 느끼는데 저도 모르게 넘 장황하게 말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남편과 지인들이 대화를 할땐 제가 나름 정리해서 말을 꺼냈는데 결국 남편이 요점만 깔끔하게 다시 전달할때도 있네요 ㅜㅜ

도저히 안돼서 단어 막히지만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미리 외워서 말해도 몇일 지나서 다시 하라면 또 버벅..ㅜㅜ

혹시 저처럼 아웃풋 안되시는 분 연습하는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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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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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꿈보단해몽 | 작성시간 26.04.09 현명하신 수돌님^^
    저도 원글님처럼 그래요 ㅎㅎ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니케12 | 작성시간 26.04.09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글쓰기와 말하기는 각각 다른 재능이라 생각해요
    글은 기가 막히게 잘 쓰는데 실제 만나보니 말은 그 반의반도 못따라가는 몇분을 뵌적있거든요
    글쓰기가 말하기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말을 잘할려면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게 낫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굳이 내 영역이 아니다싶으면 내가 잘하는걸 하면되는거구요
    사진이나 영상이나 음식이나 블러그등도 또다른 말하기거든요
  • 작성자지금만@@ | 작성시간 26.04.09 저는 현역으로 있을 때 마이크 잡을 일이 생기면 A4용지에 할 말을(쓰기는 나름 잘쓴다고 함)쓴 후 여러번 소리내어 말하듯이 연습한 후 그걸 여러차례 휴대폰에 녹음해 두었다가 가장 맘에 든 걸 골라서 출퇴근 중에 운전하며 소리내어 연습하니까 효과가 있었어요.
    그 이후 숙달이 되니까 Key word만 생각해 두었다가 연습을 하니 효과가 있었구요.
  • 작성자합격의감격 | 작성시간 26.04.09 생각을 하고 중요한 대화는 하곤 합니다.....차분하게 생각하고
    편한 지인과의 대화는 그냥 술술
  • 작성자t소소 | 작성시간 26.04.09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서 그래요. 타고난 능력차도 있구요. 듣고 이해하는것과 그것을 전달하는건 좀 다른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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