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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공부못하는 아이

작성자사과나무야..|작성시간26.04.09|조회수2,515 목록 댓글 41

중3 남자 아이에요. 반에서 거의 뒤에서 세번째 정도 

학군지에요. 맨날 게임하고 공부는 거의 안하는데...머리도 나쁜거 같아요. 장점은 학교 지각 안하고 매일 다녔어요. 엄마 아빠를 우습게 알지만 밤 11시까지 게임하고 아침 8시에 일어나 지각 안하는 남자 아이 걱정입니다...ㅠ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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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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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사과나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0 ㅠ...생물(게. 나무..)이런거 좋아했어서...농생명과학고(특성화고) 보내고 싶은데....아이는 전혀 생각 없어요.ㅠ
  • 작성자빈이들밥 | 작성시간 26.04.10 성실하면 좋지요, 공부도 안하고, 머리도 나쁘고 학교도 빠지고, 밤샘게임 지각 결석을 밥먹듯해보세요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지금 성적은 그렇지만 고딩도, 성적때매 힘들겠지만 정신차려 조금 올릴 수 있을지도 모르고, 고딩때도 안되서 대학을 돈만내면 받아주는 곳가게 되더라도 거기서 자기가 하고픈 공부가 생기면 하겠지요, 제 주변에 중딩땐 중상위, 고딩땐 손놔서 무슨 학교있는데, 부적응학생다니는 곳, 거기다니다가 졸업은 원래 학교 졸업 인정, 대학, 그런곳 갔고 거기선 1등합니다, 정신차려서 공부하고, 원래 영어는 잘했어요, 관련쪽 학과 들어가서 지금은 그 학교 그 과의 기대주입니다,
  • 작성자맞벌이 아줌마 | 작성시간 26.04.10 댓글들이 주옥같아요~저도 참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저희때는 당연했던 일들이 요즘엔 어렵더라구요.. ㅠㅠ
  • 작성자자꾸자꾸좋은일이생겨요 | 작성시간 26.04.12 성실한 아이니 장점만 보세요. 공부도 못하면서 집분위기 혐악하게 만들고 까칠하게 구는 애 키워봐서 알아요. 아드님은 얼마나 착하나요. 늦게까지 게임도 안하고 학교 따박따박 다니고 아마도 학교서 인기도 많고 순둥이 같은데요. 그러다 진지하게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성장할껍니다. 늦을 수 있고 설령 공부의 길이 아니래도 사랑 받는 귀한 아이로 자랄꺼예요. 한숨 금지. 진지하게 대화하고 기다려줘봐요. 고등되면 제법 걱정하더라구요. 공부안하고 예민보스 우리 아들~~그래도 근사한 남자애로 자라고 있어요.
  • 작성자창아민국 | 작성시간 26.04.12 그래도 제시간에 자고 지각 안하는것만해도 엄청 큰장점입니다. 좋은 점을 크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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