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수지 씨가 극한직업으로서의 유치원 선생님 편 영상을 하나 찍어서 인터넷에 올렸는가 본데, 그게 꽤 화제인가 봅니다.
앞부분 내용만 조금 발췌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캡쳐 화면으로는 느낌이 전혀 살지 않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하 생 략)
> 해당 동영상 링크 : https://youtu.be/oA9yHCetjUw
이 동영상 이후에 이 동영상에 상처받은(?) 듯한 어떤 학부모의 글이 올라왔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요약 : 학용품 통째로 바꿨으니 신경써 달라고 했는데, 아이 가방을 한 손으로 들어서 줬음 = 이 선생은 진상임.
(그 외에도 2달마다 연차를 쓴다거나 하는 것도 문제지만 굳이 지적하진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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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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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강자전거 작성시간 26.04.09 일부 부모 때문에 더 극한직업이네요. 돈이라도 많이 받으면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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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끝까지 지키자 작성시간 26.04.10 전직 보육교사로 저 동영상 보는데 진짜 눈물날뻔 ㅜㅠ 연장반 담임할때 7시 30분까지 보육인데 애는 배고파서 칭얼대고 학부모 연락은 않되고~사우나 갔다 8시 넘어 데리러 온 엄마가 전화 못 받았다며 애아빠한테 연락하지 짜증내는데 할말을 잊었었네요. 아빠한텐 안해 봤을까요? 이런 인간들에게 공손히 인사하며 두손으로 가방 바쳐야 제대로 된 선생인거죠? 전 다시는 그 거지같은 현장엔 안가려고요. 힘들어도 호텔일이 백번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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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파이키 작성시간 26.04.10 저도 삼십대에 보육교사.유치원교사 실습하는데 너무 극한 직업이더라구요.
졸업후 한달 어린이집 근무했는데 업무강도가 정말 잔인하더라구요. 감정노동도
심하고 일도 너무 많고 급여는 짜고 이 돈 받고 일하라고 하는 건 정말이지
지옥이던데요. 바로 도망나와 회사 취직했어요.근데 극성엄마까지 보태면 정말 끝장
날 것 같아요. -
작성자타르보 작성시간 26.04.10 저 영상은 완전 순한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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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제공부중~ 작성시간 26.04.11 밑에 글쓴년은 할 일 없는 미친년인가봐요.
가방 한손으로 줬다고 뭐라 하다니.
너 뭐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