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고수님들 많으시지요.
집에 소고기가 잔뜩 들어와서 국을 끓여두려는데 소고기 무국을 끓일까 해요.
냉동보관하려는데 해동해서 다시 끓였을 때
무 식감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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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고민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호박같은 식재료도 묘하게 식감에 차이가 있긴 하더라구요. 아마 써는 두께나 초벌 익힘 정도에 따라서도 차이가 느껴지긴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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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잠시 익명))) 작성시간 26.04.10 저는 개인적으로 맛없었어요.
고기는 그냥 그런대로 먹었는데
무가 스펀지 같았달까,
제 입맛에는 맛이 없었어요.
그치만 제가 뭔가 방법을 몰라서 그럴 수도 있을 수도요. -
답댓글 작성자고민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그 묘한 식감 차이가 있죠. 한번은 끓여볼까 어쩔까 하고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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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포커피 작성시간 26.04.11 냉동 호박의 심각 차이가 저도 느껴지더라고요. ㅠㅠ
무 하나 사서, 조림같은거 하면 남아서, 썰어서 냉동실에 넣어두는데, 다음에 조림할때 넣으면 무우 식감이 완전 달라요.
그래서, 냉동무는 그냥 육수용으로.. 육수용으로 사용하면 시원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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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고민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1 어짜피 물컹한데 식감이 있나 생각되어도 차이가 있어요 ㅋㅋ 입맛만 까다로워져서 큰 일이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