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세대는 전세대의 유물을 답습함과 동시에 자기세대만의 유니크한 문화를 만들고 그 다음세대는 전전세대와는 전혀다른 문화를 만들어 내는것 같습니다.
특히 정치적으로는 전세대의 사고를 답답해하고 부정하니 6-70대는 보수주류. 4-50대는 진보주류. 2-30대는 또다른 보수패턴처럼
본인의 정치신념도 있겟지만 그들의 입장에서 보는 기득권. 선배세대. 기성세대에 대한 불만과 답답함에 대한 반작용도 있겠지요 ( 당연한겁니다. 그러면서 발전하는거니까요 )
재테크도 마찬가지 같아요
1. 1차 베이비 부머 ( 1955-1963)
말그대로 후진에서 중진국으로의 도약기에
아직은 농경의 사고와 산업화의 중간에서 부를 이루는 모든것은 땅. 집외에는 존재할수도 없던.
개인의 희생은 조직을위해 매우 당연하며 이 희생을 국가로부터 보호받거나 인정받기도 어려웠던. 연금도 부실하여 조직에서 나오는 순간 노후 그 자체가 위기였던. 하지만 일생을 지탱할 땅. 부동산. 그걸 놓으면 삶의 의미마저 사라졌겠죠
2. 2차 베이비부머 (1968-1974)
선배들의 성장을 바탕으로 교육의 질. 경험도 높아지고. 국가의 연금시스템도 혜택을 보기 시작했죠.
이들은 올해부터 은퇴를 시작하며 향후 5-10년간 점진적으로 조직에서 밀려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선배들 노후의 모습이 나의 노후가 되는것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에게 답습한 자산에대한 컨셉은 여전히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 살집하나는 무조건 있어야혀” “ 땅은 배신하지 안아 ”
그게 정답일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그것만으로 버티는 1차 선배들의 모습속에 나도 저리 집하나 끼고 부들대며 70되서도 일거리를 찾아 다녀야 하나? 아노미 과정이겠죠
3. 2-30대 mz세대
태어나보니 중선진국. 밥굶는일 없고 필요한 모든 자원과 지원을 누리고 있지만 그들에게 땅이나 부동산은 이미 안드로메다 이야기이며 본인의 선배들이 꽉쥐고 가격만 왕창 올려놓은 상태
난 부동산으로는 글렀다. 그렇다고 인생을 포기할수 없으니 부를 늘리는 다양한 수단을 시도해 봐야겠다 고민하며 금융쪽 학습을 어려서부터 시작하게 되는 구조 ( 선배들 세대보다는 금융에 대한 접근성. 이해도. 수용성이 높게되겠죠 )
아울러 1-2차 베이비부머시절의 2-30%의 출생율이 주는 구조적 수요창출 한계는 가구수 분화로도 커버가 불가능한, 이미 답이 나온 상태임에도
우리는 전세대의 땅이 최고여 vs 선배같은 부동산 몰빵형 노후가 맞나? 이 두가지 길에서 베팅을 해야합니다.
제가 보기엔 2차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시작되는 내년부터 5년내 답이 나올듯합니다.
돈이 아~~~주 많아서 둘다 가능한 분들은 예외이고. 애매한 자산으로 지금 선택을 잘못하면 도 아니면 모가 되는 대다수 중산층들은 오늘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리라 봅니다
저도 정답 모릅니다.
다만 변하는 시대인건 맞는데. 학습은 선배세대것을 이어 받았으니 서로 이해충돌 상태인 아미노 상태인건 확실한듯 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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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ㅎ..ㅎ 작성시간 26.04.10 근데 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몰빵해야하죠?
둘다 해야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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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ik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경향성. 방향성에대한 개인베팅이죠 지금은.
부동산. 금융 6:4 정도 맞추고
금융 4를 다시 안전 1. 주식3
주식3을 다시 성장1. 안정2로 쪼개려 합니다.
아노미시기라 언제든 어느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기위한 구조를 맞춰놓으려구요 -
답댓글 작성자Kik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Linear Algebra 님입장에선 주식은 다 위험아녜요? ㅎㅎㅎ
제 입장에선 10%만 위험인데. 남들은 40이나 금융하냐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