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글도 자주 올리고 했었는데 요즘은 삶이 바쁘기도 하고 댓글만 주로 달다가 오랜만에 일상과 근황글 올려봐요. 저의 근황을 궁금해하시는분은 별로 없겠지만요^^;
저는 벌써 고3, 중1맘이 되었어요.
벌써 고3맘이라니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첫째 입시 설명회 다녀왔어요.
이건 작년 첫째 고2 총회때 찍은 사진. 1년 전인데도 훨씬 젊었던 느낌 ㅠㅠ
그리고 작년 12월에 차사고가 나서 폐차하고 난 후에는
뚜벅이 생활을 해요. 이제 적응되서 나름 할만해요.
특히 아침마다 회사 근처 스벅에서 사이렌오더로 주문하고 톨사이즈 아아 테이크 아웃 해가는데 요 재미도 쏠쏠해요~
물고기 반지 다들 아시죠? 수험생 엄마들이 낀다는..
은으로 된 애끼반지 얼마전에. 완전 저렴하게 사서 끼고 다녀요.
올해는 벚꽃이 좀 길게 붙어있었던거 같아요.
벚꽃 안녕~♡
저희 중1이 저녁이요. 여기에 단백질을 첨가헤야되는데
냉파하느라 그냥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만~
오늘의 저입니다!
직원들 교육 주관하는게 있어서 세미정장 입었어요. ㅎㅎ
올해는 저에게 정말 중요한 해가 될거 같아요.
애들도 그렇고, 저 개인적인 일도 그렇구요.
사실 작년,재작년 너무 힘들었거든요 ㅠㅠ
하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려 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출근해서 일할 직장이 있다는것,
내 몸을 뉘일 집이 있다는것,
내가 아직 건강하다는 것,,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있다는 것..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질라치면 감사할것들 천지네요.
맞게방 님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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