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잘되냐
잘되야 돈갚지
오늘도 아이들 얼굴 보려 페이스톡 하시더니
시아버지왈 며느리는 매일 피곤해서 누워있냐
체력딸리냐
시어머니 왈 하는일 잘되냐
유지는 돼요
하니 잘 돼야지~ 그래야 돈갚지
애들한테 늬 엄마 빚만 잔뜩있어서 어쩌냐 하셔서
진짜 애들한테 얘기하는게 너무 짜증이 나서 500갚으려다가 다음달 나갈 카드값도 생각하고
200 보내드렸네요ㅜㅜ
200 보내드렸다고 카톡하니
급하게 안보내도 된다 하시네요
빨리 보내란건가요
그냥 하는말씀이신가요
아니 갚을거에요 갚을건데 !!
이제 오픈한지 두달이라 월 200남아요ㅜ
남편 월급 350도 안되고
애들 둘 학원비 100만원 넘게들어가고 집 대출이자120에
아 진짜 너무짜증나요ㅜㅜ
당연히 드려야하는거지만
남들은 이제 슬슬 유산 조금씩 받기도 하던데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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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봄비. 작성시간 26.04.21 아이들에게는 그런 말씀 말아달라 시부모님께 확실히 얘기 해 주시고요
돈 빌려주신 건 감사할 일이에요. 빌린 돈은 상환계획 짜서 부지런히 갚으세요
유산, 증여는 시부모님 맘입니다. 주시면 감사한 일이지만 안주셔도 상관 없는거에요.
노후 준비 되시고 돈 빌려주실 여유 되신걸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남들과 비교하면 불행의 시작이에요. 내 가정은 나와 내 배우자가 힘을 합쳐 그 한도내에서 자식 키우고 하는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슈나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1 그건 맞아요ㅜ 돈빌려달라고도 안했는데 얼마더필요하니 물어보셔서 얼씨구나 하고 받았어요ㅎㅎ
사실 돈 1도 없이 창업을 ㅎㅎ
어찌 아시고 돈 빌려주신건데 ~
자꾸 물어보시고 걱정하시고 으~~~ 계속하던일인데 왜 저러나싶고
너무 빈정상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전 너무 며느리죠ㅎㅎ
맘을 좀더 수양해야겠어요 -
작성자떼구르르르르르 작성시간 26.04.21 그정도돈이면 지역마다 있는 신용보증재단에서 사업자대출 저금리로 가능한데 부모님돈을 빌려서 마음만 불편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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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슈나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1 네.. 언넝 갚으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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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lillillil 작성시간 26.04.22 은행에서빌리세요
노인치사는 듣기싫고 이자는내기싫고
다좋을순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