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으로 상대적으로 거지가 됐을땐 어차피 넘사벽이라 내가 쳐다보지도 못하는 절벽이라 생각해서 딱히 배아프단 생각을 못했어요.
지방 30년 구축에 담보 껴있는 집이고요.
이거 살돈도 없어서 은행대출이죠.
산값에서 1도 안올랐어요.
근데 주식은 다르네요
진짜 내가 그지그지중에 상거지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게 만드네요.
하..
숨쉬는게 힘들어요...
텐텐분들의 금융재산은 10억은 평범해 보일정도니깐요.
어떻게 해야 마음이 편안해질까...
기회를 주는데 난 항상 그 기회에서 제외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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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체리쥬빌레쪼아 작성시간 26.04.22 주식은 내 돈지키기 게임같아요.
수익나면 익절 못해서 다시 떨어지고, 손절하거나 본전 탈출하면 날아가고ㅎㅎㅎ 저도 요즘 주식 포모와서 한동안 쉬고 있습니다. 2주 사이 수익 1억이 빠졌어요 -_-;; -
작성자플러스손 작성시간 26.04.22 저도18년차
삼전빼고 죄다마이너스50프로 계좌수익금이더이상안올라가요
단타하다 삼디는 날라가버리고 약이올라요ㅠㅠ -
작성자바바라보리스 작성시간 26.04.22 저도 9번잘하고 자신감이 차서 결국 열번째는 헛발질해서 수익낸거 싹다 말아먹기를 몇번이나 반복하는지.
결국 내 계좌를 지켜주는건 지수투자.
여튼간에 그렇게나 불장인데, 년수익률은 10%쯤이에요. 그래도 은행보다는 나은걸로. -
작성자#좋은하루 작성시간 26.04.22 주식이 의외로 재능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워렌 버핏도 비슷한 맥락으로 지능보다 성향이 더 중요하다고 했어요.
그 성향을 무지막지한 독서량으로 조금 바꿀 수는 있지만 크게는 못 바꾸는 것 같습니다.
마치 음악, 미술, 체육 분야 잘하는 거랑 비슷합니다.
남들이나 지수와 비교해 상대평가 하지 마세요. 그게 쓸데없는 짓이고 내 절대 수익률이 얼마냐가 장기적 관점에서는 더 중요합니다.
잃지만 않으면 복리로 불어나서 다 큰돈 됩니다. -
작성자즐겁게 잘 살자^^ 작성시간 26.04.22 여기 이카페 회원분들은 다 부자만 있고,, 주식투자도 고수만 있어요. 주식투자액이 진짜 입이 쩍~ 벌어질 정도니까요.
암튼 넘사벽 입니다. 수익인증 글은 패스 하는게 맘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