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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리모델링이냐 이사냐 고민

작성자잠시만요,~~^^|작성시간26.05.04|조회수1,073 목록 댓글 12

지방 소도시이구요 

34평 정남향 15층에 14층에 거주 

베란다 앞뒤 4계절 전망도 좋아요.

가족은 현재 2인 거주

애들이 다 커서 큰애는 직장 때문에 멀리가서 살고

작은 딸이랑 둘이 삽니다.

남편도 같이 살지 않은지 오래

앞으로도 같이 살 것 같지는 않습니다.

 

96년도에 지어진 아파트입니다. 

직장과의 이동거리는편도  30분이나

지금은 15분입니다. 아마 내년까지 그럴 예정입니다.

 

지금 동네는 인프라는 좋습니다. 

백화점, 도서관, 양대 마트, 공원, 걷기 코스, 시장 모두 도보 가능한 

인프라가 잘된 96년도의 신도시입니다. 

 

주식과 현금이 7억 이상 여유가 있다보니 살살 리모델링을 할까 고민하다 

낡은 집을 리모델링해봐야 값어치는 없고 

 

그렇다고 새로 짓는 아파트는 너무 구석에 인프라도 훨씬 안된 외진 곳에만 

짓고 있습니다.

출퇴근은 훨씬 힘들어지고 있구요.

또 정냠향은 없구요.

 

그래서 직장 옮겨갈 부산으로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냐 

아님 퇴직은 명퇴생각하여 앞으로 5년후에 할 생각인데 

 

리모델링하여 여기서 그냥 여생을 보내냐 

갈등입니다.

 

님들이라면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이사를 고민할까요?

아님 그냥 1억 들여 리모델링을 할 것 같은가요?

지금 시세는 오래되다 보니 3억가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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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echo나무 | 작성시간 26.05.04 리모델링은 님이 많이 공부하신만큼 발붐파시는만큼 저렴하게 하실수있습니다. 님의 글에 리모델링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스칼렛~ | 작성시간 26.05.05 3억집에 1억 리모델링은 좀 아닌거 같아요
    최소한으로 부분수리(도배하면서 등교체.마루.샷시정도)하시고 가전을 싹 바꾸는건 어떠세요?
    아무리 새집처럼 해도 헌가구.가전 들여놓는 순간 헌집처럼 보이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리얼17 | 작성시간 26.05.05 222222
  • 작성자미니멀리즘. | 작성시간 26.05.05 저희랑 많은 부분이 비슷하네요. 정남향 14/15층인것도요. 2008년에 지어졌고 1년반전에 5천 들여 리모델링 했어요. 귀찮아서 한동안 새집, 분양 열심히 알아봤는데 새거인거 말고는 지금집이 장점이 훨씬 많다는 결론으로 고쳤네요. 15년 짐 다 정리하고 2천 들여 가전까지 다 새거로 들여 만족중이에요. 저흰 다른 사정이 더 있긴 했지만 이사 안하고 고쳐살길 잘했다쪽입니다.
  • 작성자25/75 | 작성시간 26.05.05 기본리모델링만해서 돈아끼시고 나머지돈으로 가전가구 싹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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