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엔 어린이가 없지만,
제가 매년 챙기는 보육원 어린이들이 있어서 저에겐 중요한 하루입니다.
올해는 어린이날 행사가 따로 있지 않다고 하셔서
하루라도 빨리 선물받고 싶을 거 같아서 어제 후딱 보육원 다녀왔어요.
얼마전 보육원 어린이날 선물보내기 동참해주신 맞게방 님들도 계셔서 후기올립니다.
강당 한켠에 단정하게 모여진 선물들을 보고 있자니 준비해주신 그 마음과 사랑이 전해져왔습니다.
맞게방에 SOS 쳤을때 짧은 시간안에 모두 완료되어 정말 든든하고 감사했어요.
고맙습니다.
저는 이렇게 준비했어요.
사진을 위로 찍어서 딸기팩이 ㅋㅋ
4팩아니고 8팩입니다.
예전에 비해 아이들 수가 거의 반으로 줄어들었어요.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제일 어린 친구가 7살이래요.
어린 아기였을때 만난 아이가 저보다 키가 클만큼 자라있는걸 보고있음 어린이는 나무같아요.
모든 어린이들 오늘 하루 충분히 행복하고 사랑받는 시간으로 충만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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