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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잠깐 익명중 작성시간 26.05.06 5급 사무관이나 4급 서기관의 경우 일이 엄청 많아서
생각보다 자녀가 많지 않고 (서울 출장도 빈번함)
공무원 남편+전업주부일 경우 자녀가 많아요.
그리고 연봉이 엄청 적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돌예돌 작성시간 26.05.06 잠깐 익명중 말씀처럼 4~5급들이 자녀를 엄청 낳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 4~5급들도 세종시의 출산율이 높아지는 데에 기여했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세종시 특성 상 전국의 5급 초임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이라 세종시 지역의 30대 공무원 총수에서 4~5급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을 수 밖에 없으니... 세종시의 정부청사에 있는 30대 4~5급들이 아이를 안 낳는다면 세종시 출산율이 그렇게 확 높아지기는 어려울 테니까요.
어짜피 전국 어디를 보든 출산율이 1명을 넘는 곳은 (세종시 정도를 제외하면) 없습니다. 아이를 많이 낳는다는 이야기도 요즘 분위기에서는 1명에서 많아야 2명 낳는 걸 가리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연봉과 관련하여서는..... 5급, 7급이라고 해서 공무원 연봉이 다른 직종에 비해 높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흔히 공무원 하면 생각하는 시군구청의 <9급>에 비해 세종시의 공무원들이 더 연봉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세종시의 출산율이 높다는 걸 9급 연봉만 줘도 공무원들이 아이를 숨풍숨풍 잘 낳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한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잠깐 익명중 작성시간 26.05.06 수돌예돌 네~ 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집값이라고 생각해요. 주거비
과천 정부청사 시절에는 출산율이 전국에서
높았을까요? -
작성자은하수가 보고싶다. 작성시간 26.05.06 남편이 세종에 있는데 가끔 주말에 가보면 유모차 끄는 젊은 부부들이 아주 많아요.
의외로 많이 보여서 깜짝 놀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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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루하루값지다 작성시간 26.05.06 여자직업으로는 좋으나 남자직업으로는 별로인 것 같아요. 여자직업으로는 좋다는 건 육아 병행이 가능하고 덜 부담스럽다는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