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지만 둘째도 중딩이 되서 별로 딱히 할게 없는
그냥 그런 빨간날이네요.
오전부터 장을 봤어요. 계란 한판사고, 돼지고기 목살 한근 사고, 키위랑 방울토마토등 샀는데 6만원이 ㅠ
요게 6만원어치 ㅎㅎㅎ 진짜 살거 없다.
(전 오프라인으로 장보는것도 좋아해서 공휴일마다 마트 가요)
요렇게 먹어봤어요. 아웃백 빵이 갑자기 먹고 싶어서
빵이랑 그릭 요거트랑요~
여기에다가 꿀 넣어서 먹음 더 맛날거 같아요.
오후에는 중1 아들이랑 산책하고 메가커피 가고요~
컸다고 사진 안찍을라해서 사진이 읍써요 ㅎㅎ
회사 점심시간 친한 여직원이 찍어 준 사진~나름 인생샷이라 여기 잠깐 올려도 되죠?^^; (이 사진은 후에 펑할게요)
벌써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고 있는 느낌이에요.
최근 몇년간 남들은 저만치 앞서가고있는데 나만 제자리인거 같아서 우울했는데
저도 천천히, 아주 천천히 앞으로 가고 있다는걸 알았어요.
이제 황금연휴가 끝나고 낼부터 일상의 시작이네요.
맞게방님들도 푸르른 5월 맞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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