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햄버거를 줬더니 “식었네.”라고 말하는 당신께
배가 고픈 상태에서 내가 먹을 햄버거를 반이나
나눠서 줬는데, 받자마자 바로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
“뭐야, 다 식었잖아. 좀 온기가 있어야 맛있는데.”
나는 내가 배고픈 걸 참으면서, 상대를 최대한 배려한 건데,
이런 반응을 접하면 화가날 수밖에 없다.
이 글을 읽으며 아마 90% 이상이
“에이, 설마 저런 사람이 있다고?”라며 자신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너무나 순식간에 쏟아져 나와서,
스스로도 잘 인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자신의 것을 나눠준 사람에게 “고마워.”라고
말해야 할 타이밍에 “식었네.”라고 말하는 사람이
세상에 꽤 많은 게 현실이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본인이 현재 그런 상태인지
모를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말은 지금이라도 배워야 한다.
“상황에 맞는 말,
상대방 마음에 맞는 말,
다정하고 예쁜 말,
우아하고 품위가 있는 말은,
배워야 내면에 쌓을 수 있다.”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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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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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꽃보다 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2 저도 우아~ 하게 노력해야겠어요
미모맘이라 우기니 말투도 미모지게요😅
올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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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쌍동이좌 작성시간 26.05.12 맞아요 제대로 된 말을 적시에 해야되는거 하고싶은 말은 분위기와 때에 맞게 하는것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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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꽃보다 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2 대화시 일단 경청해주는게 소통의 기본이
되는거 같아요😅
올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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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랄라라에요 작성시간 26.05.12 마음이 힘드니.. 밉고, 나쁜 말이 순간 쏟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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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꽃보다 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2 그쵸...
저두 미우니 말이 이쁘게 안나오더라구요😅
올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