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맞벌이 부부의삶

이른 증여와 거주지 증여 계획

작성자부자|작성시간26.05.12|조회수1,111 목록 댓글 6

저는 몇 년 전부터 자녀들에게 이른 증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성인이 되면 1억 원은 증여하기로 이미 계획은 세워두었습니다.

올해 성년이 되기에 비과세인 5천만 원 증여하고 5천만 원은 증여 대기 상태(필요하면 언제든지 증여 가능한 상태)로 둘 생각입니다.

 

이미 증여해서 주식으로 매수하신 분들은 성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결국 타이밍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다음 증여는 거주지 이전입니다.

자식들을 서울로 보낼까 하고요.

 

서울로 간다는 게 맹모나 부동산 투자의 개념은 아닙니다.

이런 얘기하면 서울 집값 오르냐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부수적일 수는 있으나 직접적인 투자 개념은 아닙니다.

그 정도 돈도 없습니다.

 

직주근접이나 일자리 문제도 비중이 높지는 않습니다.

일자리는 오히려 화성이나 용인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문화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제가 가끔 얘기했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서울은 글로벌 시티가 될 것으로 봅니다.

 

궁극적으로 자손들의 생활 터전을 서울로 옮기겠다는 것이죠.

 

저와 와이프는 이미 나이도 있고 서울 살 생각도 없습니다.

특히 저는 고향에서 지내고 싶습니다.

근데 불편하더라도 자식들 위해서 서울로 이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런게 제가 생각하는 거주지 증여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2 트렌드가 금방 꺼지지는 않을거고 뭐든 조금 늦어도 따라가는게 맞더라고요.
  • 작성자현재파 | 작성시간 26.05.12 자녀가 서울에서 살고 싶어합니다.
    그래 큰 물이 낫겠지.
    그런데 안분지족 가능한 지방 토호(?)도 괜찮은 거 같아서....살짝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정신 바짝 차리면 지방이 더 기회가 많다고 보기도 하고요.다 생각 나름이지만....
  • 답댓글 작성자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2 미래엔 다들 놀면서 살텐데 서울이 놀기 좋아요. 일명 놀세권.
  • 작성자순이씽 | 작성시간 26.05.12 22년 서울집 계약안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ㅜㅜ경험이 없어서 막판에 못지른. . ㅉ ㅉ 대학만 생각했는데 집있으면
    고등부터 갈껄껄 . .저도 서울살고싶구요!

    부자님처럼 소득되면 사야죠 ㅋ ㅋ
  • 작성자망고부자 | 작성시간 26.05.13 작년말 무리*2 해서 서울입성하니 참 좋습니다~ 살아보니 근거리에 놀곳도 많고 축제도 많고 경기도와 많이 다르네요. 자식교육, 재테크 여러면을 고려하여 최종 결정 내렸습니다! 서울입성 응원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