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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청국장은 누구에게나 소울푸드죠?

작성자create wealth|작성시간26.05.13|조회수954 목록 댓글 14

저는 청국장을 진짜 좋아하거든요
외갓집이 강원도인데요.
어릴적부터 시골에서 외할머니가 직접 메주띄워서
빻아서 메주콩에 고춧가루, 마늘외 갖가지 양념넣고
뜸북장(강원도식 청국장)을 만들어주셨어요.
그럼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1년내내 먹어요~
그맛을 먹고 자라서인지 어른이 되어도 부탁드리면
직접해서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몇년전 소천하셔서 이제는 맛볼수가 없네요.
그맛을 잊지못해서 외할머니 동네근처에 수소문해봐도
외할머니만큼 잘하는 분을 찾지 못했어요.

물론 그맛은 못따라오지만 청국장 맛집을 찾았어요~
저만의 단골식당으로 지정해놓고
입맛없을때마다 찾아가요^^

청국장 먹고나니 기운이 올라가요😊
청국장은 우리네들한테 소울푸드인거 맞죠?
간만에 진짜 밥다운 밥을 먹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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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create wealt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3 ㅎㅎㅎ
    혼자드시더라도 꼭 자주자주 끓여드세요^^
  • 작성자문블렌딩🎶 | 작성시간 26.05.13 맛있겠어요 저도 청국장 엄청 좋아해요!
  • 답댓글 작성자create wealt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3 찌찌뽕~^^
    청국장은 진짜 먹어도 안질려요~
  • 작성자거산댁 | 작성시간 26.05.14 밥경찰
  • 작성자육도삼략 | 작성시간 26.05.14 정말 좋아하는데...
    애들이 안좋아해서... 집에서는 못해먹고 ㅋㅋ 사먹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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