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아줌마가 길가다 마주치면 항상 사람 얼굴에 눈을 대놓고 지나가더라고요.
엄마가 그아줌마랑 지나가면 엄마 얼굴 대놓고 끝까지 쳐다본다고 저한테 지나가는 말로 얘길하더라고요. ㅋㅋ
몇 번을 저도 그아줌마랑 마주쳤는데 ...
진짜 앞에 보일 때부터 바로 옆에 지나갈 때까지 쳐다보는데...
오늘 마주쳤는데 처음으로 저도 계속 시선 피하지 않았는데 바로 앞에 와서는 저랑 눈마주쳤어요.
이런 사람들은 그냥 본인들 버릇일까요?
친하지도 않고 엄마가 나이 많은데 먼저 인사해도 본체만체 하고 지나가는 사람인데 사람얼굴은 왜 쳐다보고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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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능라 작성시간 26.05.16 상상만해도 기분 팍 상하네요
머 그딴 인간이 다있담 -
작성자구숙정 작성시간 26.05.16 우리아파트같은동
엘리베이터 타면
21층사는 남자분이
그렇게 대놓고 쳐다봐요
내릴때까지....것도 여자들만
남자는잠깐보고 얼굴돌리는데
여자는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대놓고 쳐다보니 무섭기까지해요 -
작성자자구다복 작성시간 26.05.17 new
저희 아파트 노인네. 80대 노인데가 그런식이예요. 완전 짜증나요. 사람 위아래로 고개까지 움직이면서 훑터봐요. 그분에게만 노인네라는 표현이 튀어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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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처럼 작성시간 26.05.17 new
노안이 오고 잘 안보여 조금 길게 확인할 때는 있지만, 면전까지 아니 3초이상 계속 그리 본다면 큰 실례라 봅니다.
못배웠다 생각도 들어요.
길에서건 이웃에서건 그런 사람들 저는 멀리합니다. -
작성자빛노란음악실 작성시간 26.05.17 new
왜요? 혹시 하실말 있으세요? 라고 해보시는건 어때요? 싸우자는 투로 말고 정말 맑은 눈빛으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