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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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다섯시에 일하러 갔다 왔더니 피곤하네요.
직장 컴퓨터 시스템 재정비땜에 일찍 해놔야 할 일이 있어서 완전 새벽에 갔다 왔어요.
저번에 보여드렸던 새 웃도리 다시 더 샀어요. 집에서도 입고 외출용으로도 입으려고요.
그때 매장에 사이즈가 없어서 S 두개랑 M 두개 사왔었거든요.
제 사이즈가 S였는데 두개밖에 안 남아 있었어요.
그런데 며칠전에 생각해 보니 지금 판매중인 제품이니 온라인으로 사면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온라인 들어가 봤는데 딱 그 색깔 그 사이즈만 품절이었어요.
그래서 계속 새로 고침 하다가 어제 밤에 잠깐 올라왔길래 두개 주문했는데 저 사고 난 후에 바로 또 품절 됐네요.
이거 배송되면 매장으로 찾으러 가면서 저번에 샀던 M사이즈 두개는 환불할거예요.
색이 참 예뻐서 맘에 들어요. 입으면 핏도 예쁘고요.
이 모델은 저보다 훨씬 말라서 옷이 그냥 헐렁해 보이는데 저는 살집이 좀 있어서
약간 이렇게 (저번 구두 사진 올렸을때 사진)
그리고 제가 전에 신던 모델과 같은 운동화 찾다가 그거랑 거의 비슷한게 있었는데 옆에 지퍼가 달려 있어요.
흰색이랑 아래 스톤 색 주문해서 신어봤는데 흰색은 지퍼랑 신발끈 끼우는 링 색이 너무 찐해서 안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환불하고 아래 이건 킵했어요.
전에 신던건 나중에 또 나오면 그때 많이 사 두려고요.
여기는 잘 팔리는 기본 스타일은 계속 또 나오거든요.
저기 위 사진에 있는 네이비 바지랑 아주 잘 어울리는데 꺼내기 귀찮아서 그냥 지금 입고 있는 차림에 신발만 신고 찍었어요.
아래는 어제 해먹은 음식들
파도 썰어 놓으려고 했는데 밥 먹고 나니 피곤해서 그냥 뒀고
미역 무침도 해 놓으려고 미역 불려놨는데 밥먹고 나니 피곤해서 일단 냉장고에 넣어 놨어요.
오래전에 산 일본 미역 잘게 잘라진거 작은거 두 봉지 있어서 다 써버리려고 불렸는데
ㅋㅋㅋㅋㅋ
아주 무섭게 불어나서 한 백년은 먹을수 있을것 같네요 ㅋㅋㅋㅋ
어제 밥 먹고 나서 배부른 상태에서 이렇게 불어난 미역을 보니 그냥 보기만 해도 배가 너무 불러서 그냥 잤어요.
오늘도 피곤하니 그냥 패스
https://youtu.be/zwygQ658o_c?is=xYxlgJQ5gGY4mXJi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좋은집은 내집 작성시간 26.05.16 이리찍어도 저리찍어도 본태는 어디안가고 이쁩니다.
조끼입고 찍어도 스타일리쉬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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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웃는 날은 손해다 작성시간 26.05.17 new
잘 어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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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떻게 살아 갈 것이인가? 작성시간 26.05.17 new
잘어울리고 이뻐요^^
일상글 책으로 출판해도
손색없을 것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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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체리쥬빌레쪼아 작성시간 26.05.17 new
모델핏보다 이쁜옷님 입으신 게 훨씬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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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햇살 볼께요,~ 작성시간 26.05.17 new
그냥 잔거, 잘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