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어느 회원분의 조언대로
수타사의 정체는 어마어마하더군요
1.7km전방 길가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야했는데 그래도 그 길이 너무 예뻐서 다 용서했어요
장인. 장모님도 나오니 너무좋다. 좋다 하시니
3시간 넘는 편도 운전애도 즐겁기만 하더라구요
저는 작약꽃이 저리 무더기로 있는건 처음봐서 신기하기도 했고. 저 길가를 지날때 나던 향기가 아직도 남아 있는 느낌이예요
그래도 장모님이 절하고 식사하자 하셔서 ( 아마 고기를 먹을거라 ) 폴라포 하나 입에 물고 쫄래쫄래
드뎌 절을 마치고 시작된 살생. 음주
간만에 3대가 즐겁게
물론 저는 운전관계로. 제로콜라 ㅎㅎ
사랑하는 딸램이 알바와 동아리 과제로 불참히여 저녁에 도착후 따로 식사를해야 했는데 점심이 좀 과해서. 저녁은 가볍게 하기로 했는데. 분명히.
느닷없이 대창. 곱창
바쁜 손놀림 ㅎㅎ. 그리고 2차
이상하게 석가탄신일인데
뭔가 육류로만. ㅠ. 뭔가 되게 미안한.
거리 자체는 별로 멀지 않은데. 극악의 체증으로 운전만 8시간. 그래도 풍경. 음식으로 모든게 용서되는 하루였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였길 바라고 아니었다면
내일이 남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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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Kik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ㅎㅎ
사찰명이 좀 재미있긴하죠.
아이한우. 본인삼겹은 모든 부모의 마음인거같아요
그리고 저가 냉면아니고
육회물회였다는 ㅎㅎ -
작성자햇살마루!! 작성시간 26.05.25 new
갠적으로 젤 좋아하는 꽃이
작약인데 고기보다 작약사진이 ㅎㅎ
어제 여기저기 차 많이 밀렸는데
8시간 고생많으셨네요
그래도 한우에 막창에 입도 즐거우셨겠어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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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ik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저도 작약에게 저런 향기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진짜 향기에 취한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어요 -
작성자플러스손 작성시간 26.05.25 new
바지런하셔요 ~먹거리 놀거리 매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키키님덕에 단양갔는데좋았어요 가는날 비가너무와서 많이는못보고왔는데 남편도 좋다고하네요
단양시장 먹거리많고 단양지형이특이해서 신기했어요
담달 다시가기로 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Kik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날이 좋을때 가시면
노후를 여기서 보낼까 하실지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