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ott로
<만약에 우리>영화를 봤어요
가난했지만 치열했던 그들의 연애
가난하고 역시 치열했던
우리의 20-30대가 겹칩니다
어느덧 50대.
한줄 영화 감상평
서로에게
<♡♡님 애쓰셨어요 >
<☆☆님 고생많있다>
하며 토닥이기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어요
원작 <먼훗날 우리>는 오늘 밤에 보려구요
이사온 어촌에는
다행히 도서관이 있습니다
책을 몇권빌려 읽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살
테라스 그늘에서 읽기
뭔가
꽤 근사한 일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
<뭐~ 이정도면 괜찮다 >
라는 자기 만족 ㅎㅎㅎ
지금도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기를^^
다들 연휴 마지막날 행복만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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