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빠 혼자왔더니
밤에 잘때 무서울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잤네요
어느때는 조용히 있다 가기도 하는데
어제는 혼자라서 고향친구단톡에
ㅇㅇ 온사람? 올렸더니
모내기하러 왔다고 수도권사는
남사친(a)이 일 끝나고 들렀더라구요
잠깐 수다떨고
저녁에는 교회권사인 친구가 와서
12시까지 수다떨다 갔어요
오늘은 이동네 오일장 있는날
운동삼아 40~50분쯤 걸어갔어요
걸어가다가
이동네 신문에 며칠전 실린 잘나가는
남사친(b)부모님댁을 지나가는데
B 아버지께서 마당에서 풀뽑고 계셔서
인사드렸더니 무척 반가워해주시고
30분간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b엄마가 장날 야채팔러
갔으니 장에 가면 가보라고 ㅎ
(안가봐도 되는데 ㅎ)
위치까지 상세히 알려주셔서 ㅎㅎ
걸어걸어 장에가서 b엄마께 인사드리고
열무 한단(2천원)샀는데 돈 안받는다하는걸
드렸네요
장구경하는데
A엄마도 야채팔고 계시더라구요
또 인사드리고 오이도 사고
제가 좋아하는 쑥떡, 찹쌀도너츠사서
돌아왔어요
왕복 걸었더니 9400보정도네요
마당에서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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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reate wealth 작성시간 26.05.25 new
저 시골장날 너무 좋아해요♡
어릴적 외갓집에서 방학때마다 지냈는데
외할머니가 장날에 자주 데려가주셨거든요.
사진보니 옛생각이 새록새록~~~~~~
찹쌀도너츠 금방 튀긴거 먹음 짱이죠!^^
앞으로도 사진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작성자i love V 작성시간 26.05.25 new
평온해보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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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트리트리. 작성시간 26.05.25 new
행운이시다 바로곁에 행복을두고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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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남1 작성시간 26.05.25 new
장날 5일장~~
어릴때 썰매날사러 보은읍 장날갔다, 호떡을 첨먹던 기억이~;; -
작성자데이지48 작성시간 26.05.25 new
5일장 구경 좋지요
지인들과 인사도 하고요
만보걷기 하고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