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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사교육 끝내신 분들 곧 부자 되시던가요?

작성자JENNY|작성시간26.05.25|조회수2,007 목록 댓글 20

사교육에 휘청거리는 집인데요
이제 막내까지 입시 2년 남았어요
그때만 바라보며 지금 힘들어도 이 악물고 있는데요
친구가 아이들 대학 들어가고 (회사 등록금지원)대딩 아들 군대가고
딸아이 직장 들어가니 그냥 바로 부자 되더래요
두 부부가 아직 돈벌고 있으니 그만큼 여유된다는 말이겠죠
근데 그 여유자금이 시기를 타니 자산이 금방 뿔었다고.
(ㅇㅇ 야 , 너도 쫌만 버텨라 )
하는데 기운나더군요
저희도 등록금 지원은 되는터라 대학만 들어가도 숨통틀것같아요
근데 지금 대딩이 용돈 밥값 생각하니 꼭 그렇게 될것 같지도 않고요
일 좀 안하고 살아보고 싶은데 아직 멀었을까요?
대딩하나 고딩하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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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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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까만콩0116 | 작성시간 26.05.25 new 전 사교육비를 많이 안써서인지 기숙사비 용돈 학비 생각하면 비슷합니다^^ 졸섭해야 한숨 놓일듯
  • 작성자zoosay | 작성시간 26.05.25 new 저희는 큰애가 대딩되었는데도 달라졌어요. 첫째는 이과,둘째는 문과이고 성적이 둘째가 좀 더 좋은데 그래서인지 학원도 덜 다니고, 결론은 학원비가 많이 줄었네요.
    덕분에 첫째는 여유롭게? 학교 다니고, 여름에 유럽으로 교환학생도 갑니다.
    통학하고, 학자금 지원되고 저희 부부도 급여가 점점 좋아지는 덕분인 것도 있구요.
    둘째 고사미가 졸업하면, 바짝 더 모을수 있을듯합니다.
  • 작성자데이데이 | 작성시간 26.05.25 new 대딩 고딩때 둘이 합해 매달 400넘게 쓴 거 같아요. 지금은 직딩 대딩인데 아들 이번에 군대가서 조금 여유 생긴 수준? 주식도 시작한 지 1년도 안되고 해서 이 좋은 장에 몇 천 수익 거둔 정도. 부자까지는 좀 먼 거 같아요.
  • 작성자퀘렌시아 | 작성시간 26.05.25 new 학원비가 안 드는데... 대학을 윗동네로 가니 집값도 비싸고, 등록금에(저희는 지원이 없어요..), 용돈, 기타.. 꾸밈비 등... 지출이 줄지는 않는 것 같아요. 다만.. 고등때는 꾸준히 매월 나갔다면 대학은 한 번에 훅~ 나가는 느낌.. 그리고 용돈 매월 꾸준히..
    그래도 대학가니 마음에 여유도 훨씬 생기고, 몸도 편해지니 살만한 느낌이예요. 저희는 올해 고사미 대학가면 입시판 졸업인디..
    애들 대학 졸업할 때까지는 그닥 지출이 바뀔 것 같지는 않아요. 애들 대학 졸업하고 10년 정도는 더 직장생활 할 것 같아서..
    애들 대학 졸업하면 그때부터 연금 만땅 넣고, 공제회 최대로 들어서 퇴직할 때 공제회 금액을 애들 결혼자금 지원금으로 남기고, 연금 받고.. 하면 되겠다.. 생각 중이예요.
  • 작성자투데이,,쓰리데이.. | 작성시간 26.05.25 new 등록금 지원되고, 집에서 통학하면 큰 부담은 없을꺼같아요~ 저희는 지원도 안되고,, 집도 없는데 국가장학금도 안되고,, 현금도 없는데 왜! 국장이 안되는지 아이러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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