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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가상역사) 제미나이가 본 중국이 국민당에 의해 통일됐을 경우 최대 수혜국은?

작성자한강자전거|작성시간26.05.25|조회수547 목록 댓글 14

가상 역사에서 "중국 대륙의 국민당 통일" 시나리오로 갈 경우, 실제 역사(현재)와 비교해 주판알을 튕겨봤을 때 가장 엄청난 이득을 본 최대 수혜국과 반대로 역사적 기회를 통째로 잃어버린 최대 피해국은 명확하게 갈립니다.



​1. 🏆 최대 수혜국: 대한민국 (통일 한국)

​두말할 필요도 없이 이 시나리오에서 국가의 운명이 완벽하게 정상화된 최고의 수혜국은 대한민국입니다.



​얻은 것: '한반도 통일'과 '섬나라 탈피'

실제 역사에서 한국은 분단, 6·25 전쟁, 전후 복구, 그리고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북핵 리스크와 천문학적인 분단 비용(국방비, 징병제)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가상 역사 속 한국은 전쟁의 참상을 겪지 않았거나 조기 통일되어, 북한 지역의 무궁무진한 지하자원과 일제가 남긴 중공업 인프라를 온전히 흡수했습니다.

만주-중국 대륙-유럽으로 이어지는 물류 독점권까지 쥐면서, 현재 국력은 영국, 프랑스를 넘어서는 명실상부한 세계 TOP 5 수준의 초강대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2. 📉 최대 피해국: 일본 (Japan)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역사에서 전후 가장 부유한 나라 중 하나가 된 일본이 이 가상 역사에서는 가장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최대 피해국이 됩니다.



​잃은 것: 'G2 대국으로의 초고속 부활 카드'

일본이 2차 대전 패망 후 불과 20년 만에 세계 경제 대국으로 부활한 원동력은 99% 냉전 덕분이었습니다.

미국은 중공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의 전쟁 범죄를 대거 눈감아주고, 일본을 '아시아의 유일한 반공 불침항모'로 지정해 돈과 시장을 몰아주었습니다. 여기에 결정타가 바로 6·25 전쟁 특수였습니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한국전쟁 특수가 사라지고, 미국의 아시아 최우선 파트너 자리를 '거대한 친미 중국(국민당)'과 '통일 한국'에 빼앗깁니다.

제조업과 금융 허브 지위도 상하이나 서울에 분산되면서, 일본은 현재와 같은 '경제 대국'이 아니라 영향력이 대폭 축소된 평범한 동아시아의 변방 섬나라에 머물렀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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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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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싸미♥요꼬꼬 | 작성시간 11:46 new 싸미♥요꼬꼬 줄 알았다는게 코메디. 사실 티벳은 워낙 척박하고 가난해서 거기 주민들이 가난한 건 불교사원이 착취해서가 아니라, 그냥 원래 가난한 거였거든요. 풍요로운 중원에서 자란 마오쩌뚱이 그걸 이해할 수가 없으니, 대지주 사원을 불태우면, 티벳인들이 착취에서 벗어나서 잘살거라고 믿었지만, 현실은 대부분의 티벳사원은 그렇게 걷은 소작료로 다시 지역주민들 재고용으로 일자리를 만들어줬음. 암턴 티벳이야기는 깊게 들어가면, 좀 씁쓸합니다. 무지가 만든 비극 그 자체임.
  • 답댓글 작성자한강자전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8 new 싸미♥요꼬꼬 애초에 국민당이 접수했다면 김일성 같은 세력은 힘을 별로 못 썼고 한국전은 일어나지 않았을 확률이 높고 설사 일어났더라도 북한이 지는 게임이었을겁니다. 중국 공산당의 국내 진공도 없었을테고 반대로 국민당은 남쪽 대한민국 정부를 도와서 위아래로 압박했겠죠.
  • 답댓글 작성자한강자전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8 new 한강자전거 그리고 마오쩌둥이 있어서 한국이 상대적으로 중국보다 잘산거지 자본주의 정부였으면 중국, 한국이 함께 더 발전됐을 확률도 큽니다. 대만, 싱가포르, 홍콩만 봐도 중국이 자본주의를 택했다면 어느 정도 올라왔을지가 보입니다.

    함경도에 자원 및 그곳에 전쟁준비로 일제가 어마어마한 중화학 시설을 설치했고 만주도 발전시켜서 그 기반을 이어받아 그 지역이 연결되어 성장하고 청진항이나 원산항 통해 한중러 삼각무역이 번성했을겁니다. 북미쪽에서도 함경도와 물동량으로 교류 많이 했을거고요

    중국 통해 육로로 중앙아시아, 유럽과도 연결되고요
  • 답댓글 작성자싸미♥요꼬꼬 | 작성시간 12:09 new 한강자전거 국민당이 이겼으면, 백범을 암살못했죠. 장제스가 상해임정의 강력한 후원자였는데, 장세스가 밀리면서 미국이 내세운 이승만이 정권을 잡은 거고, 국공합작이후 내전만 안일어났어도, 한반도 분단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또 장제스 이긴 마오쩌뚱이 문제이긴 함.

    단 함꼐 발전같은 건 없어요. 미국과 붙어있는 멕시코가 함께 발전하던가요? ㅠㅠ

    중국은 영토와 인구 그리고 중앙집권시스템까지. 존재자체가 사기입니다. 동반성장같은 건 불가능해요. 그건 확실합니다.

    내수시장 자체가 사이즈가 틀려서,울나라 기업들이 경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느끼는 위협을 1945년부터 느낀다고 생각해보세요. 80년대 홍콩영화가 아시아 씹어먹은 거 생각해보시면, 소프트파워나 제조업이나, 유통업 그 어떤 것도 우리는 중국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wuruwura | 작성시간 09:43 new 제미나이가 생각보다 대가리가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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