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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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사람이 저한테 뭔가를 했기 때문에 정당한 반응을 한것 뿐인데 마치 저한테 문제가 있는것인듯 얘기하는 그게 싫었어요.
제가 지금 직장 스트레스로 병가중인데
거기에서도 비슷한 패턴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고요.
저한테 1년 넘게 해를 가한 그 싸이코년은 누가 봐도 ‘뭐 저런 미친게 다 있어?’ 이런 사람인데 우리 매니저만 아직도 저를 ‘예민한 사람’으로 몰고 가서 제가 멘붕 와서 일 안나가는 거거든요.
나는 정당한 이유가 있어서 반응한건데 나를 문제 있는 사람으로 몰고 가는 - 그게 정말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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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레버의 여왕이 되고픈 짝퉁!! 작성시간 26.05.26 new
저도 주변에서 보면 세상 애처가 남편인줄 알아요. 밖에서는 울 와이프가 젤 이쁘다 최고다 자긴 기죽고 산다.
막상 집구석에선 주댕이로만 떠들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_- 나도 너처럼 주댕이만 떠든다 하니 자긴 그럼 아무것도 안할꺼라고
걍 늙어서 내쳐야 -_- -
답댓글 작성자바바라보리스 작성시간 26.05.26 new
울남편도요. 밖에선 세상 다정하게 굼. 저희 쇼윈도에요 농담처럼 말하는데, 농담아니고 집에 들어오면 동굴안에 들어가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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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거울마녀 작성시간 26.05.26 new
남들은 각자 자기가 보고 싶은거만 봐요.
내가 정신이나 몸이 건강할때는 그런 소리를 들어도 훗 하고 웃어 넘길수 있는데
몸도 정신도 무너지기 시작할때 작은 험담이나 조롱도 큰 상처가 되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안만나는것이 회복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만나도 내 사는것에 아무런 영향이 없으니까요.
경험으로 저런 냥반들 면전에 돌려가기 화법을 쓰면 정색하면서 화를 냅니다. ㅋㅋ
시절인연이라 생각하세요. -
작성자햇살이좋은봄 작성시간 26.05.26 new
권태기일때 남편 꼴도 보기 싫은 순간 살다보면 10년에 한번은 오는거 같아요 그래서 의미없이 하는 말일테니 그분이 나빠서가 아니니 큰 의미두지 마세요 부부 사이는 부부만 알죠
그냥 그러려니 넘기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좋은거보고 맛난거 먹고 좋은 음악들으면서 휴가를 즐기시길 -
작성자레알급 작성시간 26.05.26 new
어머 진짜 속상하겠어요 한국 남자들도 10년넘으면 여자들이 참을 인자 세번 넘어가서 이혼위기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