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비교는 발전의 원동력이지만, 부정적 영향 준다.
비교해서 내가 우월하면 오만하게 되기 쉽고,
비교해서 내가 열등하면 패배감에 빠지기 쉽고,
남들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인증보면, 내가 압구정동, 한남동 아파트 못 사는거랑 비슷한거라 생각하고 말아야겠더군요.
제가 오래전에, 집을 언제 얼마에 샀는데, 지금 얼마 됐고, 다른거에 비해 안 올랐다는 푸념하니, 다들 득달같이 달려와서 물어 뜯던데, 주식은 그 사이즈에 따라 반응이 다르더군요.
수익 사이즈가 아담하면 전부 축하해주는데, 사이즈가 몇천 넘어가기 시작하면 반응이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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