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6060403344
□ 핵심 요약
연구 개요: 독일 훔볼트대 연구팀이 성인 2만 3,843명을 대상으로 '자녀 수에 대한 열망과 실제 자녀 수의 일치 여부'가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 주요 결과:
▪︎과다 출산 그룹의 낮은 만족도
: 자신이 원했던 것보다 아이를 많이 낳은 사람은 삶·가족·일에 대한 만족도와 감정적 균형 수준이 가장 낮았습니다. (소득, 직업 등 개인차를 보정해도 동일)
▪︎미달 출산 및 딩크족의 만족도
: 원하는 만큼 아이를 낳지 못했거나, 자발적·비자발적으로 아이를 낳지 않은 사람들의 웰빙 수준은 원하는 만큼 낳은 사람들과 비슷하게 높았습니다.
▪︎연령별 예외
: 젊은 층은 아이를 더 원하더라도 만족도가 떨어지지 않았으나, 나이가 들어 가임기가 지난 성인들은 충족되지 못한 자녀에 대한 열망이 낮은 만족도로 이어졌습니다.
▪︎연구의 한계
: 1회성 설문조사 결과이므로, 자녀 수가 삶의 질에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미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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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라 몽 작성시간 26.06.05 결혼초에는 체력도 되고 아기들 보면 너무 이쁘니 더 낳고 싶죠
10여년 키우다보면 이쁜 시절 서서히
지나고. 책임과 의무만 남으니 슬슬 후회하게 되구요.
저도 자연분만 했으면 셋 낳았을거예요
두 아이 중딩되면서 셋째 안낳길 천만 다행이다 생각했고, 고딩 되면서는
남편 육아 도움 일절 없었는데 한명만 낳을껄 생각했네요
다행히 큰 아이가 나이들수록 동생 있어 더 좋다고해서 위안이 돼요 -
답댓글 작성자심플영 작성시간 26.06.05 222222
키우면서
우리도 늙으면서
요즘 세대 애들 보면서
생각이 달라집니다. -
작성자벼리벼리 작성시간 26.06.05 둘다 행복할듯요.
-
작성자풀토끼 작성시간 26.06.05 결국 젊을 때 애 키우느라 힘들지만 늙을수록 애 안낳은 걸 후회한다는 거네요.
애낳고 후회하는 이유가 있다면
더 잘 키워줄 능력이 부족해서지
진짜 후회는 없을 거에요. -
작성자25/75 작성시간 26.06.05 처음에는 많이낳을껄하다가..청소년기에 눈에보이게 돈이들어가니 아이에게 미안해서라도 한명만 낳을껄싶다가도..나이가들어 힘빠질때쯤에는 더 낳을껄싶고(특히 딸.아들 딸 차이는있으니) 그때그때 상황에따라 다른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