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이고 6년 경력단절됐어요.
경제적상황이 좋지 않아서 이력서를 몇군데 냈는데 2군데에서 연락왔고 2군데에서 오라고 하는데요.
먼저 면접본 곳은....
집에서 40분정도 걸리고 10명정도직원, 10억정도 매출의 회사인데 깨끗한 건물에 입주해있고 대표님 인상 좋으시고 직원들은 제대로 못봤습니다. 관리업무이고 연봉3천...(대표님이 일은 힘들 게 없다고 하셨어요)
편도 30~40분정도 걸리는데 마을버스-지하철-버스나 도보 이렇게 짧게짧게 이동해야 하고 같은 지역은 아닙니다.
두번째 면접본 곳은 대중교통은25분, 자차15분인 같은지역,
건설업, 15명직원, 매출 150억, 연봉3200, 건설업은 처음인데 일이 많을 것 같아요.
회사를 확장하는 분위기이고, 회사 건물이 일반 상가주택같은 건물이에요.
면접본 분이 저보다 훨씬 어린 여자분(성격은 똑부러지는데 좋아보여요)이 대표님과 성이 같은 걸로 봐서는 대표님딸이나 동생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일은 처음 회사가 많지는 않은데 지역이 다르니 이동시간이 많이 걸리고 두번째 회사보다 연봉이 200만원 적고.
두번째 회사는 일은 많은데 거리 가깝고 연봉이 200만원 높고,,,, 제일 걸리는 건 친족회사 아닌가 싶고...
초등 중학년 남자아이 키우고 있어요. 아이 학교보내고 출근해야 하고 6시퇴근하면 아이 학원픽업해서 집에 와야 하는데........
님들이 보시기엔 어떠세요? 어디가 더 나아보이세요?
(오래 다닐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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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앵클 작성시간 26.06.06 무조건 가족회사는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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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조대 작성시간 26.06.06 1번 이사를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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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포커피 작성시간 26.06.06 40대 경단이고, 케이할 아이도 있으면 2번은 힘들 듯 해요.
그 힘듦을 버티고 이겨내겠다하면, 2번 가는거고. 아니면 1번.
건설 일이 많아요... 직접 겪어봐야 느끼는거겠지만, 처음에는 퇴근 제 시간에 못 할 듯요.
뭐든 하기 나름이지만. -
작성자이런시간들속에 작성시간 26.06.07 당장은 1번이 나을것 같지만 다음을 생각하면 2번이 나을것 같아요. 단순사무보다 건설사무가 좀더 전문적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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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웃집사람 작성시간 26.06.07 직원이 10명인데 매출 10억은 왜일까요?
직원들 3000씩만 줘도 3억인데..직원 수 대비 매출이 너무 적네요.
원가 거의 안들어가는 용역제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