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게 갱년기 징후인건 지
아니면 입시생+사춘기 아이 둘 키우며 직장 생활해서
체력이 딸려서 이러는건 지,,
작년 후반기부터 올 초까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실은 수면 부족에 스트레스도 좀 받아서인 지
부랴부랴 찾아 간 신경과에서 자율신경실조증 진단을 받았는데 평소에 흥분히면 가슴 두근거림에
혈압 치솟는 전 교감신경 항진증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부교감신경 항진증이라고 해서 갸우뚱~~하긴
했는데,,,,
머리도 무겁고 저릿하고
정말 뇌에 무슨일이 생긴걸까 겁도 났는데
이건 목과 어깨 결림으로 인한 후두신경염으로
결론짓고 경추베개+목 온열 맛사지로 플어주니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의사들이 말하고
요즘 늘 즐겨 찾아 보는 건강+러닝+식단 유튭을 보면
운동만이 답이더라구요.
땀 흘려 운동하라고 해요.
다행히 실내자전거 당근서 저렴히로 구입한 거
그래도 꾸준히 해서 허벅지 근육은 좀 생겼는데(워낙 근육 안 붙는 스타일) 몸이 축 쳐지는 올초엔 운동이고모고
퇴근 후 늘어져 있었더니 5월에 한 건강검진 수치가 2년전보다 더 안좋은쪽으로 나왔네요.(예상했음요)
운동 정말 힘들고 재미 없어 하는 1인인데,,
요즘 러닝 유튭보면 왜이리 달리는 숨소리조차 경쾌 해 보이는 지 대리만족 느끼다가 요즘 한강을 나가게 되었어요. 퇴근 후 나가서 좀 슬로우 조깅식으로 뛰어 보겠다고
나갔다가 1킬로 뛰면 숨차서 걷고,,,그래도 뛰다 걷다 4킬로 되네요. 이번주는 평일 퇴근후 그리고 주말은 이틀을 한강에 나갔네요. 러너들이 젤 바라는 한강코스를 집 앞에 두고 난 왜 이러고 있는가 싶은게,,
옆집 지인분은 100대 명산 중 50개 정상 오르고
지금도 틈틈히 산 정복중이신데 저보고 산이 정말 좋대요~제게도 맞을거 같다며 청계산 가라고 하시는데 이게 입구까지 가기까지가 어렵네요,,
앞으로 등산도 재미붙여 해 보려고 해요.
🌿토요일 한강
🌿일요일 한강 ;뚜벅 축제중(with 딸램)
1.어떤 운동으로 어떤 효과를 보셨나요?
우리 공유 해 보아요~~
2.갱년기 좀 더 수월하게 지나가기 위해 미리
해야 할 것 or 추천 해 주실 거 있음 공유 부탁드려요~~
🍓🍓아,글고 눈감고 한발서기 몇초 하세요?
눈 감고 한 발 떼어 15센티 높이로 들고
얼마나 버티시는 지 해 보세요.(꼭 눈 감고!!!)
이게 뇌 건강이랑 연괸 있어서 30초 이상하면 40대 뇌,,
7초이내면 10년 후 사망할 확률 높아진대요~~
저 몇초 못 버텼는데
이거 연습하니 느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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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uperm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천국의 계단 30분 🤣으악
더 대단하세요 ㅎㅎㅎ
저도 새벽에 몇번 깨어 나는데 잠을 잘 못 잔 날은 그 날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요~
잠으로 에너지를 채우는 체질이라서요~
다들 멋지심다~ -
작성자쉬어가는 페이지 작성시간 26.06.11 댄스 주4일 해요. 일단 음악이 신나서 움직여지고(가기까지가 힘듬, 가서도 힘들때도 있음)
4년정도 하니 몸에 익숙해지고 그렇다고 안 아픈 것은 아니나 혈액순환도 되고 ㅎㅎ
그만두지 못하는 중독성이 있어요. 뭔가 운동을 꾸준히 한건 요거 하나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Superm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댄스도 엄청 힘든데 주 4일씩이나요?
의지의 한국인 많으시네요~
그것도 4년씩이나 꾸준히!!
운동을 하면 체력이 좋아지는거 같은데
약간 젖산이 쌓이는거 같기도 ㅎㅎ 운동하면 푹 쉬어줘야 제맛이드라구요~~~^^ -
작성자사건의 지평선 작성시간 26.06.13 슈퍼맘님이 컴백하셨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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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uperm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