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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한국 영재 '카이스트 대신 중국 공대' 갈 때, 중국인은 한국 도피 유학 온다

작성자한강자전거|작성시간26.06.09|조회수418 목록 댓글 2

한국 영재 '카이스트 대신 중국 공대' 갈 때, 중국인은 한국 도피 유학 온다-사회ㅣ한국일보 https://share.google/k0cKSj04sUZy6DB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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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싸미♥요꼬꼬 | 작성시간 26.06.09 도피성 유학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문화를 향유하러 한국온다고 생각하셔야죠.

    울나라 대학다니고 중국으로 돌아간 애들은 중국대학 나온 애들보다 무조건 세련되고, 또 높은 문화나 인권 감수성이 생겨요.

    그리고 그걸 일반 중국인들은 몸으로 느낍니다.

    우리도 8~90년대 재미교포들 별 거 아닌 애들도 한국오면, 특유의 아우라가 있었거든요. 본인들은 못느껴도, 옆에 있는 우리는 느낄 수 밖에 없는 그 자유분방함과 풍요. 그게 느껴졌어요.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제가 아무리 성장해도, 중국에서 사는 거랑 한국에서 사는 건 차원이 다릅니다. 인터넷보면 맨날 화짱조 타령하지만, 실제 울나라 중국유학생들은 인종차별도 안받고, 중국인이라고 불이익도 안받아요. 그러면서 서울을 4년간 온몸으로 흡수합니다. 그 사람들 하나하나가 중국에 돌아가서 걸어다니는 한국이 되고, 그들 역시 선진화된 한국의 매너 앤 톤으로 자기나라 가서 뭔가 해먹고 사는거에요.

    90년대 울나라 가수들, 활동안할때 LA나 뉴욕가서 영감얻고 온다고(실은 표절하러감) 했는데, 당시 뉴욕 센트럴파크 가면 그런 영감이 나오긴 했을거에요. 이제 그 역할을 서울이 합니다.
  • 작성자살쫙쫙↘돈쑥쑥↗ | 작성시간 26.06.09 KAIST와 국내 이공계 대학에 유학온 중국 유학생들 본국으로 돌아가는 대신 한국에서 취업하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한국계 기업에서 기술유출 될까봐 외국인들을 잘 안 뽑죠. 그 학생들보고 왜 한국에 있고 싶냐고 물어 보니까 한국에 계속 살고 싶다고... 중국인들 시끄럽고 정신없어서 돌아가기 싫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더군요.^^ 한국인과 결혼해서 한국에 정착한 이들도 꽤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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