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휴무가 없었고 원래 계획은 일요일날 만들어서 어제 택배보낼 예정이었는데 계속 휴무날이 바뀌는 바람에 오늘 하루 겨우 쉬게 됐어요.
모자랑 반달 크로스백은 거의 완성된 상태라 미싱으로 마무리만 하면 오늘 우체국 택배로 보낼 수 있는데 문제는 너구리 수세미 한쌍이ㅜㅠ
얘네는 남자애 얼굴만 떠놓고 중단된 상태라 한쌍을 떠야 하는데 제 손가락들이 아직 덜 풀려 가지고(한실 베드는 원목 프레임이 있어서 베딩 많이 한 날은 거의 손가락 마비됨) 예쁘게 뜨려면 저녁때나 시작해야 될 것 같아요. 대충 뜨려면 지금 해도 되지만ㅎ 아무리 수세미라도 인형이다보니 양심상 손가락 풀린 담에 뜨기로~
얘네는 오늘 저녁이나 낼 아침에 떠서 담 휴무날(15일) 보낼께요.
너구리 당첨자분~택배가 늦어져서 죄송하네요.
미안한 맘을 담아 더 귀엽게 해보겠습니다^^
쉬는 날 쉬지 왜 이런걸 하냐고 물으신다면~ 전 이런게 쉬는 거고 진짜 힐링이예요.
크로스백 안감 마감할때 지퍼 중간에 안 끊기고 한방에 예쁘게 바느질되면 주식 오른것 보다 더 좋아요ㅋㅋ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와이리좋노 작성시간 26.06.09 정말 좋은 유전자를 받았어요
타인을 위한 노력을 연속 계속 이어간다는건 유전자의힘 맞을거에요
좋은일하고 복된날들 되세요~♡♡♡♡ -
작성자이웃집사람 작성시간 26.06.09 정말 바지런하세요. 저도 키우던 나무가 싹나고 꽃필 때 주가 오를 때보다 행복합니다.^^
-
작성자솜사탕주세요 작성시간 26.06.09 이렇게 나눔에 공 들이시는 끝까지님한테 한수 배워요.👍
존경해요.정성스러운 재능기부 멋져요.😍 -
작성자우유랑 작성시간 26.06.09 호텔메이드도 완벽하게,
손끝도 야무지게 하시고
💩손은 엄청 부럽습니다 ~~^^ -
작성자303호 작성시간 26.06.11 기다림이 이렇게 설레는군요
기다릴까봐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천히 보내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