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상생활에서 항상 선크림을 바릅니다.
피부가 유전적으로 햇빛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인데요.
저처럼 민감한 분이 아니더라도 여름철에는 선크림을 꼭 챙겨 바르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알고 있는 선크림 관련 지식을 공유해 드리려 합니다.
거창한 내용은 아니고, 많이들 오해하시거나 중요한데 잘 모르시는 부분 위주로 설명해 드릴게요.
자외선 차단 지수 SPF
선크림 제품 앞면에 표시되어 있는 수치입니다.
흔한 오해 중 하나가 수치가 높을수록 효과도 그만큼 배가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SPF 제품은 모두 자외선을 90% 이상 차단하기 때문에, 수치 간 실질적인 효과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기능성 제품에는 SPF 50 등급이 많이 사용되며, 저 역시 현재 SPF 50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지수 PA
저는 사실 이 수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외선은 크게 UVA와 UVB로 나뉘는데, 그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UVA: 피부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약 95%를 차지하는 장파장 광선,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장기적으로 피부 노화와 피부암을 유발
- UVB: 단파장 광선으로, 피부 변색·주근깨·기미 등의 색소침착과 화상 등 피부 표면의 가시적인 변화 유발
SPF가 UVB 차단 효과를 수치화한 것이라면, PA는 UVA 차단 효과를 나타냅니다.
PA는 등급에 따른 차이가 크므로, 가능하면 높은 등급의 제품을 사용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PA 등급 표기는 한국과 일본에서 주로 사용되며, 다른 나라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해외 제품의 경우 PA 대신 UVA 로고로 차단 여부를 표시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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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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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긍정의 힘~! 작성시간 26.06.09 PA를 봐야 하는 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살쫙쫙↘돈쑥쑥↗ 작성시간 26.06.09 전 한살림 썬크림 쓰는데 PA++++ 이네요. PA 처음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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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꿈꾸는그대 작성시간 26.06.09 이거 무기자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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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초코우유22 작성시간 26.06.09 오~ 눈시림 없는거 👍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