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한쪽 손을 다쳐서 샤워 할때 방수 장갑 끼고 한손으로 생고생 하며 살고 있습니다. ㅠㅠ
워낙 황당하게 다쳐서 당시로 돌아가면 정신차려~ 하고 제 등짝 스매싱을 날릴래요.
그동안 수술도 하고 요즘 한손만 사용하며 힘들게 살면서
헬스장 가서 손 안쓰는 운동만 살살 하고 있습니다.
설겆이나 음식할때 남편이 주로 하니 몸은 무지 편하네요 ^^
남편이 자기가 힘드니까 자꾸 외식하려고 해서 살살 달래며 살림 시키고 있습니다.
잘한다 잘한다 우쭈쭈 하면서~~~
어제도 남편표 고등어 자반에 된장찌개 맛있다고 폭풍칭찬을 하니까 입이 실룩 실룩 ㅎㅎ
나물도 야무지게 잘 무치더라구요 ^^
주말 저녁 헬스장 샤워장에서 샤워하다가 발아래 뭔가 거르적 걸려서 발가락으로 쓱쓱 밀어보니
잉? 목걸이가 발가락에 걸려 올려 오는거예요.
보니 되게 익숙한...
세상에 제 목걸이가 샤워하다 떨어진거더라구요.
결혼할때 남편이 해준 다이어 목걸이였는데 발로 쓱쓱 안 문질러 봤으면 잃어 버린적도 모르고 살았을뻔...
백금 목걸이에 다이어 박힌거였는데 저 이거 잃어 버렸으면 어쩔뻔 ㅠㅠ
악세사리 하고 다니시는 분들은 시간 날때마다 목, 귀, 손가락 확인해 보세요.
신경 안쓰면 잃어 버린것도 모르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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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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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살쫙쫙↘돈쑥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저도 수영다닐때는 아예 안하고 다녀요. 요즘은 좀 쉬고 있어서 간만에 꺼내서 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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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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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살쫙쫙↘돈쑥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세상에 20돈 목걸이를 하고 다니시던 리치한 꼬불아빠님
마님께서 보살이시네요. 제 남편이었으면 ㅎㄷㄷ -
작성자연금술사 굼(^-^*) 작성시간 26.06.09 그래서 악세사리 안해요. ㅎㅎ
쾌유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살쫙쫙↘돈쑥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