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경험 위주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은 다분히 필자의 개인적인 확신과 체험임을 알려 드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하기를...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닙니다.
물건은 고쳐 쓸 수 있습니다"
옳은 말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직장이든지 지인관계이든지 자신을 고쳐 쓰면서 살아 가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어떤 직장 동료들에게 그 동료들의 단점을 보고 주변 동료들이나 상사가 그 단점을 고치라고 해도 못고쳐져서 그냥 주변 사람들이나 상사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저를 고쳐 쓰지 못하는 부류의 사람이었습니다.
도무지 제 의지로 저의 성품의 모난점을 못고치겠더라고요.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기도에 매달렸습니다.
물러서지 않는 기도, 전쟁터 나가서 싸움에 임하는 자세의 불퇴전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바로 응답되지 않으면 포기하는 기도가 많았습니다.
요즘은 한번 물면 진돗개처럼 물고 늘어지는 불퇴전의 기도를 자주 합니다.
응답 받는 기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지치지 않고 가령 10년이 걸리더라도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합니다.
다행히도 저는 근무 시간의 80% 이상을 기도하는데 사용합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마음 속으로 기도합니다.
또한 제가 다니는 직장은 주변 사람들이 일컫기를 신의 직장이라고 할만큼 아주 여유롭고 한가한 직장으로 기도 시간이 근무 시간 중 최소한 4시간~6시간 이상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많이 합니다.
기도하는 내용은 여러가지입니다.
제 모난 성품 부터 시작해서 주택 매매라든지 아들 교육이라든지 아내 직장이라든지 대인관계 극복요령 이라든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라든지 여러가지 골고루 기도합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종종 '아라비안 나이트'의 '알리바바'처럼 '금나와라 뚝딱' 하는 식의 기도도 금방 응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심한 성격이 대범한 성격으로 대충 얼렁뚱땅하는 성격이 차분한 성격으로 남을 의심하는 성격이 믿고 맡기는 성격으로 남을 헤아리고 판단하고 단정짓는 성격이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는 성격으로 어떤 일을 할 때에 무계획으로 준비하는 성격이 미리 치밀하게 계획성이 있게 준비하는 성격으로 화를 잘 내는 성격이 좀처럼 화를 잘내지 않는 성격으로 좀처럼 남에게 지기 싫어하고 양보하지 않는 성격이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고 양보하는 성격으로 나만을 생각하는 성격이 아내와 아들 승훈이를 비롯하여 직장에서도 이웃에서도 남을 먼저 생각하는 성품으로 나만 말을 많이 하는 성격에서 이제는 경청을 주로 하는 성격으로 조언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성격에서 조언을 잘 받아들이는 성격으로 기타 등등 이외에 열거하자면 끝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를 고쳐 쓰지 못하는 사람에서 저를 고쳐 쓰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고쳐 쓰는 정도가 아니라 직장에서든지 교회에서든지 아내로부터든지 지인으로부터든지 고쳐진 정도를 넘어서 보통 사람과는 차원이 다른 사람이라는 칭찬을 많이 들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든지 친구든지 직장에서든지 만나는 사람마다 제가 예전과 확연하게 변한 비결이 뭐냐고 자주 묻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의 노력도 중요합니다만 제 노력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제가 쉴 틈 없이 필사적으로 불퇴전의 기도로 임했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해 줍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아내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은 제 인상과 저로부터 풍겨 나오는 느낌과 언행이 제가 거짓말하는 것 같지 않다고 하면서 대개는 제 말을 믿습니다.
성품 뿐만이 아니라 직장 이직 주택 구입 아들 육아 아내 직장 등 생활 전반에 걸쳐서 여러가지의 기도가 희안하게도 응답되는 경우가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제 아들이 베트남에 몇 년 살고 나서 한국에 2024년 2월 말에 입국한 후에 현재는 한국말이나 수학 영어 등에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것도 저나 아내의 유전자를 닮은 아들의 뛰어난 두뇌와 아들과 부모의노력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것 또한 저는 기도의 영향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도 제 아들 승훈이의 노력과 부모와 선생님들의 노력과 타고난 지능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것 또한 저의 불퇴전의 기도의 영향을 받았다고 확신합니다.
어린이집 원장님이나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인데요.
승훈이가 또래 보다 지능이 훨씬 우수하고 친구들이 수학이나 한글을 잘 모르면 아들 승훈이가 점잖고 자상하게 친구들에게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이밖에 도무지 과학적으로 이해되지 않고 검증되지도 않는 기도 응답의 사례는 무수히 많으며 기회가 되는대로 글로써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무척 한가한 사람이라서 기도하고 글 쓸 시간은 많습니다.
현재도 직장이나 교회나 가정에서든지 또는 공원을 산책할 때에 걷기 운동하면서 저는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물론 응답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곧바로 응답되든지 시간이 좀 걸리던지 언젠가 응답되더군요.
이러한 개인적인 기도 응답의 경험은 체험하지 못한 분들은 이해하시기 어려우겠지만 저의 수많은 부족한 과거의 성품도 저의 노력만으로 고쳤다기 보다는 쉬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하는 불퇴전의 기도로 고쳤다고 확신합니다.
10년 내에 10억원(텐인텐) 모으는 것도 그렇게 어렵기만 한 것도 아닙니다.
누구나 가능합니다.
텐인텐할 수 있는 유전자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노력도 하시고요.
기도도 열심히 하시고요.
운도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독자 여러분께서도 기독교 불교 유대교 티벳교 등 모든 종교에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니 만큼 기도에 매진하시어서 자신을 고쳐 쓰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