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간식 사러 마트 나왔다가
저녁 먹은게 소화가 덜 되서
집근처 산책 좀 할겸
올리브영 가서 쇼핑도 하고
슬슬 집 가서 아들 저녁 준비 해줘야지 했는데
밖에서 돈까스 먹은다고 전화가 왔네요. 야호^^
혼자 카페 왔어요.
목도 마르고 잠깐 앉았다 가려구요.
아들은 건너편 식당에서 밥 먹고 있고
전 카페에서 혼자 놀다 들어가려구요
남편이랑 싸웠어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 포인트가 있어요
걍 말 안하려구요. 정말 이해 불가
방금 미장 들어갔더니
박살이 나고 있네요. ㅠㅠ
낼 국장도 걱정이 좀 되는군요.
옆에 나이지긋하신 남자분과
중년 여자분이 차를 드시는데
선 보신 느낌이랄까.
안듣고 싶은데 자꾸 들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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