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대표팀이 고대 시절의 전사 컨셉으로 모두 격파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아래는 축구 대표팀입니다. 원래 축구는 야만전사들의 몸싸움에서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잖습니까?
해양전사답게 배 타고 노도 저어 보고......
해양전사답게 밥도 지어 먹어 보고......
컨셉에 충실해야 하니까 양도 갖다 놔 보고.....
뿔피리를 불면 출격입니다.
인상 더럽게 구기면서 상대를 잡아먹을 듯한 표정도 지어 줍니다.
이상 노르웨이 축구팀이었습니다. 물론 정상적(?)으로 찍은 사진도 있긴 합니다.
+덧) 한 가지 아쉬운 건..... 여성 방패 전사가 없다는 점입니다. 영어로는 보통 Shield-maiden(방패 처녀)라고 부릅니다.
바이킹 전사들에게는 다른 전투 민족들과 다른 독특한 특징이 있는데, 여성 전사가 보인다는 거죠. 물론 문학 작품 속에서 그렇다는 이야기이고, 실제로 여성 전사가 일반적이었다고 보긴 어렵겠지요. 하지만 여성 전사가 있기는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주로 덩치가 큰 여성들이 칼이나 방패를 들고 전쟁터에 나가기도 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그게 뭐 중요하겠습니까? 방패 여전사의 전설이 있으면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 대표팀에서 써먹을 수도 있는 거죠. 다음에는 스칸디나비아 여성 축구 대표팀이 방패 전사 컨셉으로 사진 좀 찍워 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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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돌예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노르웨이가 꽤 진심인가 봅니다. 홀란드 등 선수들도 협조 잘 하는 것 같고.... 분위기 띄우려고 노력 많이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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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지.개 작성시간 26.06.11 우리도 화랑 원화 개마무사 이런걸로 좀 찍어야 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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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사랑 ^0^ 작성시간 26.06.11 거북선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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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랄라라에요 작성시간 26.06.11 영화 한장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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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강자전거 작성시간 26.06.11 노르웨이 피요르드와 물색이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비가 오니 피요르드 절벽은 폭포가 되고... 금발국 전사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