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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그동안들 잘들 지내셨죠~~

작성자부딪쳐라!|작성시간26.06.13|조회수2,292 목록 댓글 58

24년도 봄 탈퇴한 해 여러일들이 많았죠..어머님같은 장모님께서 4년간의 투병끝에 7월22일에 소천하셨고 그동안 오랜 수발을드며

장모님께 편안한 손발이 되고자 저희시간을 포기하며 사는 생활을 하였고 마음이 피폐해졌던 아내와저는 거의 2주에 한번은 집을떠나 여행을 다녔고 친한지인들 특히 아내지인들과 자주 만나식사하고 차마시며 소득은 안되는 농사일을하며 가을엔 수확하여 지인들께 거의 나눠드렷고

이렇게 마르지않을 슬픔을잊으려 무던히도 애쓰고 살았던해였고 작년부터는 좀나아졌는데 작년11월 아내의 두번째 우연한 갑상선암발견으로

올3월수술까지 ㅎㅎㅎ 혼란의 연속이었네요.. 지금은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고 소망하고 특별한 일없으면 거의 아내와같이 아침식사하고

외출하고 5곳정도의 단골 까페를 번갈아가며 들러 라테한잔 하고 책도보고 주식관련 인터넷 검색도하고 자주가는 등산로 산책도 하고 5시쯤 이른 저녁을 먹고 제농원에가서 과실수에 약도치고 열매쏚기도하고 심어놓은 채소류 수확도하고 물도주고 풀도뽑고 하루하루 나름 분주하게 지내고있습니다 요새는 작년여름부터 주식도 조금 하고있는데 저보다 아내가 씨드가 커서 수익률이 나은거 같구요 근10년만에 하는거라 아직적응단계지만 저는 2천정도넘게 수익,아내는 욕심에 3배정도의 수익을 놓치고 3천정도 수익을 실현한거 같네요  정확히는 모릅니다 ㅎㅎ 

해보니  주식이 요즘엔 토지보다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까페를 찿은이유는 저의 오랜 소중한 기록글이 까페에 있어서요 특히 장모님과의 추억이깃든 소재가 많아 이따금 찿아보려는데 아직은 용기가 안납니다 앞으로 자주는 못들리지만 암튼 저를 기억하시는  모든분들 가정에 건강과행복만이 그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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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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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부딪쳐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네 고맙습니다..
  • 작성자Supermom^^ | 작성시간 26.06.13 반가운 닉넴입니다.
    저도 24년 이후 잠시 이 카페 쉬엄쉬엄 했다가 다시 글 읽고 보는 중예요~
    휴식기 후 들어 오니 더 좋은점도 있네요~~
    —————-
    반가워 댓글부터 쓰고 보니 힘드셨었네요~
    고생 많으셨고 앞으론 건강+행복 하셨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부딪쳐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에구~ 저두 당차신 슈퍼맘님 궁굼했습니다
    환영 감사해요~~
  • 작성자리셋 + 고요 + 모험 | 작성시간 26.06.13 어떤 분들의 글은 열어보게 되는데, 부딪쳐라! 님의 글도 그랬었다는 걸, 그간 올려주신 글 주욱 펼쳐보고는 떠올랐어요.
    어서오시어요~^^ ⚘
  • 답댓글 작성자부딪쳐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네. .모자란 저를 인정해주셔서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말씀.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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