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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 몽 작성시간 26.06.14 글 하나에 댓글 많이 쓰게 되네요
꼬불이 아빠님처럼 댓글 쓰자면요
우리 며느리들은(특히 40대 중반 이상)
시댁에 지원 받은거 없이 매달 생활비 보내드리고, 우리 돈으로 여행 같이가 온갖 수발까지 다 들고요. 설,추석 여름휴가 시댁에서 다 많은날 보내고 시부모 생신., 어버이날, 다 챙기고
친척들 경조사까지 불려다니고요
그렇게요, 받은거 하나 없이
시부모에게 매달 돈 주고 명절,생신 네번 또 돈 주고요.
쉬는날은 시댁 더 많이 가서 시댁 친화적으로 살아도요. 친정에도 똑같이해야 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요. 등신같이요
그렇게 살아왔는데요
원글같은 경우, 친정 도움으로 내 새끼들 돈 많이 드는 여행 좀 시키면 안되나요.
친정에 기대지 마라구요
그럼 동네 공원이나 가다가 1년에 한,두번 이웃동네 꽃구경이나 가겠죠.
댓글에라도요
남편이 쫌생이라고 좀 써보자구요
그리고 우리들 아들이. 저 상황에 속하면
처가 부모님 고맙게 생각하고 더 잘해 드려라.. 고 말해주자구요
웃자고 쓴 글입니다
원글자가 볼 수도 없는 댓, 아무 의미 없는데 말이죠 -
답댓글 작성자베기스 작성시간 26.06.14 하하 퍼온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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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좋은집은 내집 작성시간 26.06.14 제가 남자라면 저런 아내. 처가 다 싫어요.
결혼하면 자기가정위주로 되어야 양가 편안하게 볼수 있죠.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저게 가족여행이라고 생각하는거부터 갈등의 시작.
저건 효도여행이죠.
가족여행은 내가정 구성원만 가는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내도 처가도 독립을 못하니 갈등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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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reec2000 작성시간 26.06.14 내가 남편 입장이라면
살아가는 동안 점점
자존심이 상해갈듯.
마음내키지 않아도
한번만이라도 시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다녀오는게 좋을듯요 -
작성자슬이맘 작성시간 26.06.15 가족까지 꾸렸는데도 뭔 여행을 그렇게 꼭 양가붕소님들하고 같이다녀야하는지 알아서들 자기가족끼리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