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별장에 가서 살구를 따왔습니다
살구딸려고 이 더위에 사다리타고 올라가서 벌레도 물리고 상처도 나고 그냥 5천원주고 사먹는게 나을듯 싶네요
작년엔 살구가 많이 열려서 딴다고 힘들었고 주위에 나눠주려고 했는데 먹을사람이 없었고 가족들도 즐기지 않아서 다시 폐기처분한다고 또 고생했네요 (안에 씨가 있어서 음쓰에 그냥 못버려서 하나씩 분류 ㅠ)
올해 살구는 얼마 안열렸지만 맛은 있네요
젊은 사람들은 안좋아해서 처가에 갖다드릴려고합니다
수박도 이렇게 먹으니 먹을만하네요
상태얘기하니 군말없이 하나 더 보내주네요
전에는 아예 못먹는거 와서 먹지도 못했는데 폐기처분한 사진 보내라해서 좀 짜증
https://youtube.com/shorts/e0f7CkLv8eE?si=OsSxveS_byF8HL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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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정상인이 좋아 작성시간 26.06.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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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커피향.. 작성시간 26.06.14 시골서 컸는데 동네방네 살구나무가 흔했었고 딱히 간식이 없던시대다 보니 옆집 살구도 많이 따 먹았었죠. 그렇게ㅜ먹던 살구를 마트에서 사먹을려니 조금 망설여지기도하고.
어제 고향집에 갔다가 옆집 살구를 봤는데 어직 녹색이라 아쉬워하고 그냥와버렸네요 -
답댓글 작성자빼쓰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살구 농사꾼들 생각해서 사먹는것도 그들의 노고를 인정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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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mlrnr 작성시간 26.06.14 입에 침고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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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쁘다 사랑스럽다 작성시간 26.06.15 어제 집근처 시장에 가서 빅코트인가 애기 주먹만큼 큰 살구? 사와서먹어보니 아주 맛좋아요. 딸애가 좋아해서 이맘때 잠깐 지나가는 과일 찾아서 사먹게 됩니다. 살구 보리수 천도복숭아 진짜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