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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왜 요즘은 욜로, 오마카세, 해외여행, 명품 같은 글들 별로 없을까요?

작성자Linear Algebra|작성시간26.06.13|조회수1,516 목록 댓글 9

몇 년전 자산, 벌이가 되지만, 차바꿀때도 벌벌 떨고, 심지어 보름달 빵 사먹을 돈까지 아낀다고 하니, 궁상 맞다면서, 다들 비웃었는데, 그런 분들 다들 어디가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분들이 그 당시 누구나 아는 삼성전자 주식을 샀든, 흔한 ETF라도 샀든, 금반지를 샀든, 무슨 자산이라도 사놨으면, 몇배됐을텐데, 그 돈으로 그때 한끼에 몇십만원짜리 밥을 먹었던건, 지금으로 치면, 백만원짜리 밥을 먹은거죠. (몇년전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였고, 오마카세 20만원짜리 먹은건, 삼성전자 주식 4개짜리 식사한거고, 지금 삼성전자 30만원 넘으니 120만원짜리 밥먹은거죠. 당시에 욜로드립치면서 1000만원짜리 명품 해외여행한건, 지금으로 치면 거의 1억에 육박하는 여행한게 된거고요.)그런 소비를 경험이라 포장하는거 보고, 핑계 없는 무덤 없다고 하듯, 허황되게 돈 쓰면서도 합리화하는거 보고 정말 어리둥절했습니다.

 

제가 여기 카페 분위기에 정말 놀랐던게, 절약한다고 하니, 다들 비웃었던거 였습니다. 나중엔 못 즐긴다. 저는 그때, 내가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오늘만 사는 사람들이 많기에 쉽게 돈번다는걸 느꼈습니다.

 

바둑을 하수랑 두면, 이길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하수는 꼭 죽을 자리에만 바둑돌을 놓으니까, 상대방은 어쩔 수 없이 살 자리에만 바둑돌을 놓을 수 밖에 없게 만들어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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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어제같은오늘 | 작성시간 26.06.13 22
  • 작성자행복 충만 | 작성시간 26.06.13 님은 정말 아직 그 나이에도 관심이 많이 필요한가 보네요. 남들 관심이 시들 나이도 됐건만.
    그냥 님 맘대로 사세요. 글 올려 확인하려 하지 좀 마시고. 조언한다고 듣지도 않으면서.
  • 작성자돈에서해방 | 작성시간 26.06.13 그러고 보니 님 말씀대로 그런 말들이 싹 사라지긴했네요. 요즘은 젊은층들이 악착같이 돈모아서 주식산다더니만.. 이렇게 주식장이 계속 오를줄 알았더라면 저도 더 허리띠 졸라맬껄 그랬습니다
  • 작성자타코가좋아요 | 작성시간 26.06.14 그래도 이 사이트는 절약해서 시드 머니 만들고 재테크 잘하라고 하는 사이트에요 다른 곳들은 더 심합니다 절약 자체를 심하게 무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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