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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인도 졸업자 숫자와 일자리 수의 큰 괴리

작성자한강자전거|작성시간26.06.13|조회수914 목록 댓글 7

제조업과 산업을 정책적으로 키우는게 매우 중요한 이유(특히 개발도상국에서)


산업에 비해 대학수와 사교육 시장만 빠르고 비대하게 성장

지옥이 된 입시 및 내부 경쟁,

가족과 친척이 힘을 합쳐 그 중 공부 잘하는 한명에게 가문의 자원과 미래를 몰빵하고 실패하면 나락으로...


https://www.indiatoday.in/jobs/story/indias-graduate-unemployment-crisis-millions-of-graduates-no-jobs-educ-2885165-2026-03-21


(India Today의 아짐 프레지 대학교 '인도 노동 상태 보고서 2026' 기반 분석)의 핵심 내용



1. 현황 및 문제점 (사상 최대의 고학력과 실업의 모순)


▪︎​대규모 대졸자 배출

: 인도는 매년 800만~900만 명의 대학 졸업자를 배출하는 세계 최대 수준의 '학위 공장'입니다. 과거 수십 년간 교육 인프라가 급격히 확장되면서 청년들의 대학 진학률이 폭등했습니다.


▪︎​심각한 청년 대졸자 실업률

: 대학 졸업자 중 15~25세 청년층의 실업률은 약 40%에 달하며, 25~29세 역시 약 20%가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도 전체 평균 실업률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2. 위기가 지속되는 원인


▪︎​양질의 일자리 부족

: 매년 수백만 명이 쏟아져 나오지만 이들을 흡수할 만한 안정적인 고임금 일자리(제조업, 화이트칼라 등)의 성장 속도가 고학력자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졸자 중 졸업 후 1년 이내에 안정적인 급여 직장을 구하는 비율은 6.7%에 불과합니다.



▪︎​구직 눈높이와 시장의 불일치

: 청년들은 제조업이나 서비스업의 정규직을 원하지만, 시장에서 늘어나는 일자리는 대졸자가 기피하는 농업이나 단순 플랫폼 노동(긱 워크), 임시직 등에 치우쳐 있습니다.



▪︎​기업의 실무 경험 요구

: 최근 기업들은 신입에게도 실무 역량이나 경력을 요구하는 경향이 강해져, 갓 졸업한 구직자들이 서류 통과조차 하기 어려워졌습니다.




​3. 결론 및 시사점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젊고 풍부한 노동력을 가진 '인구 보너스 효과'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경제 구조가 이 교육받은 청년들에게 '걸맞은 일자리'를 제때 제공하지 못한다면, 이 인구학적 이점은 국가적 축복이 아니라 거대한 사회적 좌절과 재앙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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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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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타코가좋아요 | 작성시간 26.06.14 한강자전거 대학졸업자에 대비 극소수이긴 하죠 캐나다 호주 등으로도 간다고도 하지만 더 소수이고.. 제 또래 인도인들은 홀홀단신 취업만 해외로 한 경우가 많고, 요즘은 돈이 많으면 미국 대학원 등으로 진학해서 해외 취업을 노리기도 하더라고요 인도도 상위 계급은 부자 많아요.
  • 답댓글 작성자한강자전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타코가좋아요 네. 한국, 일본에서도 정부차원에서 비자조건 개선과 혜택을 통해 인도 IT 인력들 늘리려고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일리노이 | 작성시간 26.06.14 한강자전거 인도 인력 늘리는것도 좋은데 우리나라 IT인력양성도 해줬으면좋겠어요 ㅠ
  • 작성자시나몬 | 작성시간 26.06.14 출산율 1.9
  • 작성자수돌예돌 | 작성시간 26.06.14 인도도 국가 미래가 암울하겠네요. 청년 실업률이 저렇게 높으면 나라가 불안정해지기 쉽고 경제성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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