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걷는 정도만 즐긴 제가
1킬로 뛰고도 힘들어 기절할 거 같던 제가
오늘 거의 쉬지 않고 3킬로 넘게
슬로우 조깅으로 ~~
아침 6시에 눈 떠져
그늘지고
날도 시원해서 아침에 나갔는데
넘 좋네요~
슬로우조깅 제 페이스 찾은거 같아요.
그리 힘들지 않았는데 심박수가 높네요~
이러면 나중에 5키로까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제 이름 현미 아님ㅎㅎ
딸이 쓴 별명을 발음 혼동해서 저보고 자꾸 현미래요^^
주 3-4회
날씨 습하고 더워지면
더위 엄청타고 땀이 줄줄 흘러
꾸준히가 될지 모르겠네요~~~
암튼,
어제 오늘 새로운 시도
뿌듯한 주말이네요~
이젠 씻고
성당 갈 준비 합니다.
주님까지 만나고 오면
은총 충만해져 옵니다.
저번에 오케스트라에서 이 성가 연주 해 주는데
볼에서 눈물이 주루룩~
하늘에 계신 아빠도 넘 생각나고요~
요즘 성당가면 아빠 생각나서 성체 모시고
막 눈물나서 손수건으로 눈물 훔치고 그래요~
https://youtu.be/_KowfS436RU?si=4QObN6UT4MaPIgGh
💗내가 사랑 받았고
은총속에 산 것은
성심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셨도다~~~💗
이 부분 넘 좋아요~
성당 다니시고 냉담하시는 분들 위한
추천 성가~
딸아이 첫영성체때 잊지 못할 성가예요~~
https://youtu.be/V9IGUBbPTR0?si=XYsaabOHa1Yv-gkx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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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Superm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오후에라도 꼭 게으름 깨고
단 5분이라고 하고 오시길
응원할께요!!
저도 욕심 안부리고 5분 10분만 하고 오자란 생각으로 했어요!! -
작성자지니지니- 작성시간 26.06.14 성당 다니시고 냉담하시는 분을 위한.
접니다~
오랜만에 성가 들었더니 눈물이 핑 나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Superm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저도 아빠 돌아가신 후
성당 주일도 못 지키고 1년동안
좋아하는 가수 팬덤생활에
빠져 지냈었습니다.
신기한 게 옆길로 새면
다시 끌어다 제자리 돌려 놓으시고
결국엔 원점은 내 마음의 안식처는
성당과 기도였습니다.
울 엄니가 제게 주신 가장 큰 보물은
종교라고 고백합니다.
쑥스럽지만 엄마께도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신앙의 힘으로 아직도 마음의 근육을 키워 나가는 현재진행형 삶입니다. -
작성자리차드후진기어 작성시간 26.06.14 입으로 숨쉬지 말고 코로만 숨쉬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럼 심박수는 자연스럽게 낮춰 집니다~즐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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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uperm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코로 숨쉬라고 해서 의식적으로 했는데도 아직 초보라 배우고 적응해야 할 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뛰는거 쉬워 보여도 정말 부상도 많고 이런저런 조언도 듣고 공부 하며 내 몸에 맞게 적응시켜야 겠어요~고수님 같으신데 담에도 조언 부탁합니다^^